QWER 마젠타. 마젠타 인스타그램.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밴드 QWER의 마젠타가 첫 음악방송 데뷔 소감을 밝혔다.
마젠타는 19일 자신의 SNS 계정에 “첫 음방을 엠카에서 하다니...세트도 너무너무 예쁘게 꾸며주시고 감사합니다. 응원하러 와준 모두들 덕분에 엄청 떨었지만 잘 끝내고 왔어요. 눈물참기 화이팅”이라고 소감을 남기며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QWER 마젠타. 마젠타 인스타그램.
마젠타는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을 앞두고 대기실에서 자신을 담은 셀카를 남기거나 멤버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첫 음악방송의 추억을 남겼다.
QWER 마젠타와 시연. 마젠타 인스타그램.
QWER 마젠타와 쵸단. 마젠타 인스타그램.
QWER 마젠타와 히나. 마젠타 인스타그램.
QWER은 19일 오후 6시 방송된 ‘엠카운트다운’에서 미니 3집 앨범 ‘난 네 편이야, 온 세상이 불협일지라도’의 타이틀곡 ‘눈물참기’를 공연하며 데뷔 첫 음악방송 무대를 꾸몄다.
QWER은 지난 9일 세 번째 미니 앨범 ‘난 네 편이야, 온 세상이 불협일지라도’를 발매하며 컴백했으며 타이틀곡 ‘눈물참기’는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QWER은 8월 ‘2025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과 ‘7 ROCK PRIME 2025’ 등 국내 주요 페스티벌 무대에도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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