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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유재석, 정준하와 불화설 터졌다…"주먹다짐할 뻔, 삿대질까지" ('공파새')

온카뱅크관리자

2024-09-28 06: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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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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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UQFWu0Cuo" dmcf-ptype="general">[텐아시아=김세아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ux3Y7php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사진=텐아시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8/10asia/20240928062604178cnpx.jpg" data-org-width="800" dmcf-mid="PQjPXB7vp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8/10asia/20240928062604178cnp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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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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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7M0GzUl7n" dmcf-ptype="general"><br><br>박명수가 웹예능 ‘공파새’에 출연해 하하, 양세찬과 만난다.<br><br>27일 오후 7시 유튜브 채널 ‘공파새’는 2화 박명수 편을 공개한다. ‘공파새’는 SBS ‘런닝맨’의 ‘하찬 브라더스’, 프로 예능인 하하와 양세찬이 첫 선을 보이는 유튜브 토크쇼로, 특유의 공중파 감성을 살린 콘텐츠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Z9YI5HEF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사진 제공 : 유튜브 채널 ‘공파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8/10asia/20240928062606429oiog.jpg" data-org-width="1000" dmcf-mid="QjTgMcNfF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8/10asia/20240928062606429oio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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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제공 : 유튜브 채널 ‘공파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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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H52GC1XDzJ" dmcf-ptype="general"><br><br>오랜만에 뭉친 ‘무한도전’의 주역 박명수와 하하는 깊은 친분을 바탕으로 한 거침없는 케미를 뽐내며 ‘날 것’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들은 시작부터 서로를 공격, 육탄전까지 벌이며 예사롭지 않은 포스로 현장을 압도했다는 후문이다.<br><br>박명수는 ‘무한도전’ 조정 특집 당시 정준하와 유재석이 크게 다툰 썰을 풀 예정이다. 박명수는 “서로 삿대질하며 주먹다짐까지 갈 뻔 했다”라고 밝힌 것은 물론, 하하는 당시 상황을 자세히 묘사한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br><br>또한 박명수는 ‘무한도전’ 시절 농담 한 번으로 개리에게 맞을 뻔한 사연과 배우 지창욱에게 크게 오해를 사 손절 당할 뻔 했던 사연까지 공개, 과거사를 셀프 폭로하며 시종일관 맵싹한 입담을 자랑한다.<br><br>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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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