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지옥에서 온 판사' 박신혜 "나는 인간인 척 살아가는 악마"→김재영 '황당'

온카뱅크관리자

2024-09-27 22:26:5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9EE2RQ0u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evvdAaV7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7/xportsnews/20240927222654111ohck.jpg" data-org-width="550" dmcf-mid="XrDDVexpz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7/xportsnews/20240927222654111ohck.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tdTTJcNf7P"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지옥에서 온 판사'에서 박신혜가 김재영에게 자신이 악마임을 밝혔다. </p>
          <p dmcf-pid="FQCCxgnb36" dmcf-ptype="general">2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3회에서는 한다온(김재영 분)에게 자신이 악마라고 말하는 강빛나(박신혜)의 모습이 그려졌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xhhMaLKu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7/xportsnews/20240927222655429moyi.jpg" data-org-width="550" dmcf-mid="ZMkk9MP3p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7/xportsnews/20240927222655429moyi.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0MllRNo974" dmcf-ptype="general">이날 강빛나는 사람을 죽였다는 한다온의 말에 그를 칼로 찔러 죽였다. 하지만 바엘(신성록)이 나타나 "그 자는 죄인이 아니다"라면서 한다온을 다시 살려냈다. </p>
          <p dmcf-pid="pBAAbQ8t3f" dmcf-ptype="general">한다온은 강빛나의 정체를 의심했다. 이에 강빛나는 "나는 지옥에서 왔다. 3개월 전에 죽은 강빛나 몸에 들어와 인간인 척 살아가는 악마"라고 했다 </p>
          <p dmcf-pid="UbccKx6F3V" dmcf-ptype="general">한다온은 황당해했고, 강빛나는 "새벽에 형사님 죽었던 거 맞다. 이걸로 내가 찔러 죽였다"면서 칼을 들어보였다. </p>
          <p dmcf-pid="uKkk9MP3u2" dmcf-ptype="general">이어 "CCTV도 없고, 목격자도 없고,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는 빼놨고, 몰래 녹음도 못하고"라면서 한다온을 압박했다. </p>
          <p dmcf-pid="79EE2RQ009"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강빛나는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조용히 살아. 강빛나가 칼로 찔렀다는 둥 그런 소리 떠들고 다니는거 들리면 당신 진짜로 죽어. 괜히 힘빼지마"라고 경고했다. </p>
          <p dmcf-pid="zfrr4JRupK" dmcf-ptype="general">사진= SBS 방송화면</p>
          <p dmcf-pid="q4mm8ie7pb" dmcf-ptype="general">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