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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스캔들’ 김규선, 최웅에 끝없는 집착

온카뱅크관리자

2024-09-27 20: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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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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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OVfhx6FT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7/tvdaily/20240927201609003sepv.jpg" data-org-width="658" dmcf-mid="7vReHoiBh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7/tvdaily/20240927201609003sep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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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브이데일리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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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BIf4lMP3y9"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스캔들’ 김규선이 최웅을 향한 집착을 드러냈다.</p>
          <p dmcf-pid="bQyWR5HElK" dmcf-ptype="general">27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스캔들'(극본 황순영·연출 최지영) 62회에서는 등장인물 민주련(김규선)이 서진호(정우진, 최웅)에게 매달리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dmcf-pid="KxWYe1XDTb" dmcf-ptype="general">이날 주련은 서진호를 잃은 슬픔과 분노 탓에 만취했고, 연락을 받은 서진호는 할 수 없이 주련을 픽업해 집으로 데려다줬다.</p>
          <p dmcf-pid="9MYGdtZwlB" dmcf-ptype="general">주련은 술김에 진호에게 매달리며 “오빠, 가지마”라고 떼를 썼다. 진호는 그런 주련을 떼어내며 차갑게 응대했고, 주련은 “왜? 백설아(한보름)는 괜찮고 나는 안 돼?”라며 속상한 마음과 질투심을 드러냈다.</p>
          <p dmcf-pid="23NjUwkPSq" dmcf-ptype="general">주련은 다음 날 진호에게 “어제 내가 실수했다. 미안하다”라고 사과하며 꼬리를 내렸다. 하지만 이내 주련은 진호가 어떤 사람과 통화를 하자 "누구냐"라며 집착을 드러냈다.</p>
          <p dmcf-pid="V0jAurEQWz"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p>
          <p dmcf-pid="fLtFa7phl7"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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