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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S&P 협의단 "재정 지속가능성 제고, 韓 신용등급 유지 도움"

온카뱅크관리자

2024-09-27 18:34:1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최 부총리와 27일 면담서 언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P4tLtZwu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exUjU3IF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상목 부총리, 국제산용평가사 S&amp;P 연례협의단 면담 (서울=연합뉴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킴엥 탄 국제산용평가사 S&amp;P 아태지역 국가신용등급 담당 선임이사 등 연례협의단과 면담을 하고 있다. 2024.9.27 [기획재정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끝)"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9/27/fnnewsi/20240927175500107vogk.jpg" data-org-width="800" dmcf-mid="qm0hfhOJu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7/fnnewsi/20240927175500107vog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상목 부총리, 국제산용평가사 S&amp;P 연례협의단 면담 (서울=연합뉴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킴엥 탄 국제산용평가사 S&amp;P 아태지역 국가신용등급 담당 선임이사 등 연례협의단과 면담을 하고 있다. 2024.9.27 [기획재정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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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div dmcf-pid="KVKHeHWA3w" dmcf-ptype="general">
           <br>[파이낸셜뉴스]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내수가 점차 회복될 것"이라고 밝혔다. 
          </div>
          <p dmcf-pid="9u0hfhOJzD" dmcf-ptype="general">최 부총리는 27일 글로벌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amp;P) 연례협의단과 면담에서 "수출 호조가 기업실적과 가계 소득으로 이어짐에 따라 내수도 점차 회복될 것"이라고 말했다. </p>
          <p dmcf-pid="2MP0a0ts7E" dmcf-ptype="general">기재부는 최 부총리가 S&amp;P 협의단에게 밸류업 프로그램 등 자본시장 선진화 노력, 재정의 지속가능성 제고 정책 등을 소개했다고 덧붙였다. </p>
          <p dmcf-pid="VP4tLtZw3k" dmcf-ptype="general">S&amp;P 측은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은 신용등급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p>
          <p dmcf-pid="fiezkzUl0c" dmcf-ptype="general">이와함께 수출경쟁력을 기반으로 한 한국의 성장세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2026년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4만달러를 넘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p>
          <p dmcf-pid="4mDMyMP3FA" dmcf-ptype="general">한편 S&amp;P는 다음 달 2일까지 행정안전부, 외교부 등 다양한 기관을 상대로 연례협의를 할 예정이다.</p>
          <p dmcf-pid="8kj8h8VZpj" dmcf-ptype="general">mirror@fnnews.com 김규성 기자</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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