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실시간뉴스]“당신은 행복한 사람”…루게릭병 투병 박승일 씨 세상에 남긴 말 [이런뉴스]

온카뱅크관리자

2024-09-27 18:21:0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ycE8WvayN">
          <div class="video_frm" dmcf-pid="GWkD6YTNha" dmcf-ptype="kakaotv">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y8NcfTloTA" dmcf-mtype="video/kakaotv/owner" dmcf-poster-mid="WRV4Xgnbyj"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y8NcfTloTA" poster="https://t1.daumcdn.net/news/202409/27/kbs/20240927181348785sjnj.png" scrolling="no" src="//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449792668?service=daum_news&amp;m_use_inline=true&amp;ios_allow_inline=true&amp;m_prevent_sdk_use=true&amp;wmode=opaque"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dmcf-pid="HXrsMZGkTg" dmcf-ptype="general">루게릭병으로 23년을 투병해온 농구선수 출신 박승일 씨가 지난 25일 55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p>
          <p dmcf-pid="XZmOR5HElo" dmcf-ptype="general">고인은 근육이 굳어가는 루게릭병으로 스스로 고통을 겪으면서도, 같은 어려움으로 괴로워하는 환자들과 가족들의 상황을 세상에 알리는 데 끊임없이 노력했습니다.</p>
          <p dmcf-pid="ZRzBvexpCL" dmcf-ptype="general">그동안 가수 션과 고 박승일 씨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박승일희망재단은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p>
          <p dmcf-pid="5eqbTdMUSn" dmcf-ptype="general">루게릭요양병원(가칭)은 지난해 12월 경기도 용인에서 착공했으며, 올해 12월 완공을 앞두고 있습니다.</p>
          <div dmcf-pid="1dBKyJRuCi" dmcf-ptype="general">
           고 박승일 씨가 생전에 남긴 &lt;눈으로 희망을 쓰다&gt;(이규연·박승일, 2009) 등에서 고인이 세상에 전한 말을 정리했습니다.
           <br>
           <div>
            <br>■ 제보하기
            <br>▷ 전화 : 02-781-1234, 4444
            <br>▷ 이메일 : kbs1234@kbs.co.kr
            <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br>▷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div>
          </div>
          <p dmcf-pid="tJb9Wie7lJ" dmcf-ptype="general">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