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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서권순, 치매 가족력→선천성 심장병도 못 이긴 열정 “100세까지 연기할 것”(퍼펙트라이프)

온카뱅크관리자

2024-06-26 21: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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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cLn9QWAXJ">
          <p dmcf-pid="WlrweaphGd" dmcf-ptype="general">서권순이 건강에 대한 고민을 두려움을 밝혔다.</p>
          <p dmcf-pid="YSmrdNUlXe" dmcf-ptype="general">26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는 중견 배우 서권순이 출연했다.</p>
          <p dmcf-pid="GvsmJjuSGR" dmcf-ptype="general">이날 서권순은 가족력이 있는 치매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CDEMo3IX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권순이 건강에 대한 고민을 두려움을 밝혔다.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6/mksports/20240626214505737wuvr.png" data-org-width="500" dmcf-mid="QLyTAsVZ1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6/mksports/20240626214505737wuvr.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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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권순이 건강에 대한 고민을 두려움을 밝혔다.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XhwDRg0CZx" dmcf-ptype="general">
           오랫동안 배우 활동을 한 서권순은 “대사 암기가 제일 큰 문제다”라며 “대사를 숙지하고 현장에 나가야한다. 버벅거리면 연기가 안 된다”라고 말했다.
          </div>
          <p dmcf-pid="ZlrweaphGQ" dmcf-ptype="general">그는 “친정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몇 년 전에 치매가 오셨다”라고 건강 고민을 전했다.</p>
          <p dmcf-pid="5bp0lHiBYP" dmcf-ptype="general">또 선천성 심장병이 있다며 연명치료 거부 서약서을 작성했다며 “본인에게 의식이 없으면 그건 삶이 아니다”라며 “내가 건강하고 내가 의식이 있을 때 이걸 해놔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KUpSXnb1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권순은 가족력이 있는 치매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다.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6/mksports/20240626214507089oehn.png" data-org-width="500" dmcf-mid="xuz7y1g2Z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6/mksports/20240626214507089oeh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권순은 가족력이 있는 치매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다.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tlrweapht8" dmcf-ptype="general">
           그러면서 서권순은 100세까지 연기 활동을 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지만 여전히 치매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div>
          <p dmcf-pid="FSmrdNUlX4" dmcf-ptype="general">한편 서권순은 1946년생으로 1968년 연극배우로 데뷔하였으며 1969년 MBC 1기 공채 탤런트로 정식 데뷔했다. ‘사랑과 전쟁’에 출연하며 시어머니 연기로 유명해졌다.</p>
          <p dmcf-pid="3vsmJjuSZf" dmcf-ptype="general">[진주희 MK스포츠 기자]</p>
          <p dmcf-pid="0JP60bsdZV"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