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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뉴진스 측, 칼부림 예고글에 “경찰 수사 중, 안전대책 준비” [공식]

온카뱅크관리자

2024-06-25 15: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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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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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pU3B6TNi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뉴진스 / 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5/newsen/20240625154332925ektr.jpg" data-org-width="650" dmcf-mid="KhOrSZLKR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5/newsen/20240625154332925ekt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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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뉴진스 / 뉴스엔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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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V30tz4Sgew"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dmcf-pid="fDwkIYdzMD" dmcf-ptype="general">그룹 뉴진스 측이 칼부림 예고글에 안전에 만전을 가하겠다고 밝혔다. </p>
          <p dmcf-pid="4NjgDlP3dE" dmcf-ptype="general">어도어 측은 6월 25일 "일본 공연기획사와 강화된 안전대비대책을 준비 중"이라며 "한국에서는 경찰에서 수사중이고 당사에서는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p>
          <p dmcf-pid="8XZG3bsdnk" dmcf-ptype="general">이어 "당사는 아티스트가 안전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p>
          <p dmcf-pid="6yWvZuEQdc" dmcf-ptype="general">전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뉴진스를 향한 칼부림을 예고하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됐다. </p>
          <p dmcf-pid="PmswlXnbdA" dmcf-ptype="general">글쓴이는 칼 사진과 함께 "뉴진스 벤에서 내리면 한대씩 놔주려고"라고 글을 남겼다. 해당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칼 사진은 쇼핑몰 판매용 식칼 사진을 사용한 것이지만 많은 이들이 충격에 빠졌다. </p>
          <p dmcf-pid="QedMoDbYdj" dmcf-ptype="general">뉴진스 팬들은 해당 글을 경찰에 신고했다. 해당 글 작성자는 대상을 특정했기 때문에 협박죄로 처벌 받을 수 있다.</p>
          <p dmcf-pid="xnLJjsVZLN" dmcf-ptype="general">한편 뉴진스는 26일과 27일 일본 도쿄돔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 </p>
          <p dmcf-pid="yyWvZuEQMa"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dmcf-pid="W0pFq8vang"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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