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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뉴진스 측, 칼부림 예고글에 "안전대책 준비 중…경찰 수사 적극 협조" [공식]

온카뱅크관리자

2024-06-25 14: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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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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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TgnXUkPd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진스 / 사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5/sportstoday/20240625142006230bcds.jpg" data-org-width="650" dmcf-mid="XcxsbPyjn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5/sportstoday/20240625142006230bcd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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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진스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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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1LB7AOf5Mn"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그룹 뉴진스가 칼부림 협박을 받자 소속사 측이 대응에 나섰다. </p>
          <p dmcf-pid="tjVKwSQ0Mi" dmcf-ptype="general">25일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현재 당사는 일본 공연기획사와 강화된 안전대비대책을 준비 중이다. 이와 동시에 한국에서는 경찰에서 수사 중이고 당사에서는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dmcf-pid="Fa9BEh6FnJ" dmcf-ptype="general">이어 소속사는 "당사는 아티스트가 안전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p>
          <p dmcf-pid="3k8VsyRund" dmcf-ptype="general">앞서 온라인상에는 한 누리꾼이 칼 사진을 공개하며 "뉴진스가 밴에서 내리면 한 대씩 놔줄 것"이라고 칼부림 예고글을 게재했다. 현재 해당글은 삭제된 상태다.</p>
          <p dmcf-pid="09YT6i1mne" dmcf-ptype="general">이를 본 팬들은 국민신문고를 통해 경찰처에 사건을 접수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해당 건에 대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p>
          <p dmcf-pid="pWNo57DxiR" dmcf-ptype="general">한편 뉴진스는 26~27일 일본 도쿄돔에서 현지 첫 번째 팬미팅 '버니즈 캠프 2024 도쿄돔'(Bunnies Camp 2024 Tokyo Dome)을 개최한다. </p>
          <p dmcf-pid="UYjg1zwMeM"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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