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돌풍' 설경구·김희애 "세 번 연속 함께 작품, 큰 인연"

온카뱅크관리자

2024-06-25 11:52:2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6mZ8bsdS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FewtYdzv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돌풍. 제공ㅣ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5/spotvnews/20240625115226706qvvm.jpg" data-org-width="900" dmcf-mid="HiVoTOf5C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5/spotvnews/20240625115226706qvv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돌풍. 제공ㅣ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dmcf-pid="5lbJhwKGSm"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설경구와 김희애가 '더 문', '보통의 가족'에 이어 '돌풍'으로 세 번 연속 같은 작품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p>
          <p dmcf-pid="1SKilr9Hlr"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시리즈 '돌풍' 제작발표회가 25일 오전 11시 서울 동대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설경구, 김희애, 김용완 감독, 박경수 작가가 참석했다. </p>
          <p dmcf-pid="tv9nSm2Xvw" dmcf-ptype="general">이날 김희애는 설경구와 세 번째 만남에 대해 "'더 문'에서는 만나지는 못했고, 벽 보고 연기해서 짧게 지나갔다. '보통의 가족'에서는 남편의 형님이어서 몇 번 싸우고, 이번엔 철천지 원수로 만났다. 그 동안 짧게 연기한 회포를 풀어서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p>
          <p dmcf-pid="Fzgh7taVyD" dmcf-ptype="general">이어 설경구는 "세 번을 연속으로 만나는 게 큰 인연이다. 이런 경우는 거의 없다. 40년 되신 대선배님이셔서 감히 제가 어떻다 표현할 수 없다. 늘 감사하며 촬영했다"고 밝혔다. </p>
          <p dmcf-pid="3qalzFNfCE" dmcf-ptype="general">'돌풍'은 세상을 뒤엎기 위해 대통령 시해를 결심한 국무총리(설경구)와 그를 막아 권력을 손에 쥐려는 경제부총리(김희애) 사이의 대결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오는 28일 공개.</p>
          <p dmcf-pid="00Jm3HiBTk" dmcf-ptype="general">&lt;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gt;</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