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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종합]"돈 절반 줘" 권율, 전미도 목 졸랐다→지성, 정재광 의심('커넥션')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7
2024-06-22 23:28:0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OdNReXD0f"> <p dmcf-pid="H3OymsVZ7V" dmcf-ptype="general">[텐아시아=김은정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0IWsOf53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커넥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2/10asia/20240622232802667fbxp.jpg" data-org-width="850" dmcf-mid="fPugxMGkU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2/10asia/20240622232802667fbx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커넥션' </figcaption> </figure> <p dmcf-pid="ZpCYOI4109" dmcf-ptype="general"><br>'커넥션' 권율이 전미도의 목을 졸랐다.<br><br>2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커넥션'에서는 장재경(지성 분)이 김창수(정재광 분)를 의심했다. 오윤진(전미도 분)은 돈 욕심을 내며 박태진(권율 분)을 협박했다.<br><br>이날 최지연(정유민 분)은 박태진을 불러 남편 박준서(윤나무 분)과 오윤진의 관계를 물었다. 전날, 부부가 쓰던 비밀번호 0305가 윤진의 생일이라는 걸 알게 됐기 때문.<br><br>태진의 "이번 주말 지나면 나한테 그 돈 의미 없다"는 말에 재경은 윤진에게 무슨 뜻인지 물었지만, 혼자 돈을 차지하고 싶은 윤진은 모르쇠로 일관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5wlEDbYU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커넥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2/10asia/20240622232803899cwtq.jpg" data-org-width="850" dmcf-mid="4tTBtFNfU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2/10asia/20240622232803899cwt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커넥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1rSDwKG3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커넥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2/10asia/20240622232805290rqip.jpg" data-org-width="850" dmcf-mid="8FgTrm2Xu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2/10asia/20240622232805290rqi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커넥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tmvwr9Hu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커넥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2/10asia/20240622232806551neij.jpg" data-org-width="850" dmcf-mid="6eboQxYc0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2/10asia/20240622232806551nei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커넥션' </figcaption> </figure> <p dmcf-pid="FKYFyWe7Uq" dmcf-ptype="general"><br>재경은 원종수(김경남 분)를 찾아가 "약 만들던 사람, 배달하던 사람 둘 다 죽었다. 약 먹던 너만 남았다. 네가 죽였냐"며 불안감을 자극했다. <br><br>도주 중인 정윤호(이강욱 분)은 태진에게 자신을 구해줄 것을 강요하며 방앗간 CCTV와 불륜 사실을 빌미로 협박했다. 그리고 "누군가 준서를 죽이고 자살로 위장했다면 너"라고 자극했다.<br><br>윤사장(백지원 분)은 닥터와의 직거래를 위해 이근호를 붙잡고 공진욱(유희제 분)을 협박했다. 그리고 김창수에게 "선물 드리겠다"면서 두 사람을 체포할 것을 당부했다.<br><br>하지만, 윤사장은 공진욱에게 공격당해 칼에 찔렸다. 재경은 "당신이 날 중독시킨 거야? 박준서, 박태진 알아?"라고 물으며 다급히 심폐소생술을 시도했지만, 윤사장은 숨을 거뒀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9G3WYdzz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커넥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2/10asia/20240622232807770yqaw.jpg" data-org-width="850" dmcf-mid="PBMn6Pyj3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2/10asia/20240622232807770yqa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커넥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2H0YGJqU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커넥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2/10asia/20240622232808974cyww.jpg" data-org-width="850" dmcf-mid="QfCymsVZU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2/10asia/20240622232808974cyw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커넥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d7VUuEQU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커넥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2/10asia/20240622232810351copo.jpg" data-org-width="850" dmcf-mid="xzvHCh6F3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2/10asia/20240622232810351cop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커넥션' </figcaption> </figure> <p dmcf-pid="UJzfu7Dx7U" dmcf-ptype="general"><br>창수는 급하게 윤사장 사무실에 있는 CCTV를 삭제했다. 홀로 호송 중이던 고기성이 재경을 레몬뽕 중독시켰다고 실토하자 "나 못 본 거로 해주면 형 덜 살게 해주겠다"고 협조를 요구하던 그는 핸들을 꺾어 호수로 차를 빠뜨렸다. 재경은 핸들 꺾은 방향과 운전자 탈출 경위를 듣고 창수를 의심했다.<br><br>한편, 윤진은 준서가 남긴 의문을 돈을 "내가 먹으면 왜 안되냐. 나는 보물상자를 찾았고, 뚜껑 여는 사람이 임자"라고 주장했다.<br><br>"비밀번호 알고 있다"는 문자로 태진을 불러낸 윤진은 돈의 출처를 물으며 "내가 절반 먹어야 되니까 궁금하다"고 말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iq47zwM0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커넥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2/10asia/20240622232811574skde.jpg" data-org-width="850" dmcf-mid="y47VUuEQ7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2/10asia/20240622232811574skd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커넥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pCYOI41z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커넥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2/10asia/20240622232812804yoeb.jpg" data-org-width="850" dmcf-mid="WZdNReXDp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2/10asia/20240622232812804yoe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커넥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UhGIC8tF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커넥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2/10asia/20240622232814040jidj.jpg" data-org-width="850" dmcf-mid="YlH0YGJq7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2/10asia/20240622232814040jid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커넥션' </figcaption> </figure> <p dmcf-pid="qulHCh6F7F" dmcf-ptype="general"><br>태진은 모르는 척 탐욕을 드러내는 윤진에게 "너 같은 애들 많이 봤다. 쓸데없는 개소리 그만하고 비밀번호 대라"고 압박했지만, 윤진은 태진-지연 불륜 사진을 화면에 띄우며 방송사, 대검 등으로 보내겠다고 협박했다.<br><br>윤진은 자신 있게 비밀번호를 눌렀지만, 태진이 가진 전자지갑의 비밀번호는 아니었다. 에러 화면이 뜨고, 단 한 번의 기회만 남자 태진은 분노하며 "죽어!"라 외치며 윤진의 목을 졸라 기절시켰다. <br><br>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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