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한승연, 故 구하라와 보낸 평범한 하루 회상 눈물 “너무 좋았던 날”(그알)

온카뱅크관리자

2024-06-22 23:24:2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St62VhLd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QaTCh6Fd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그것이 알고 싶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2/newsen/20240622232426687uhbz.jpg" data-org-width="640" dmcf-mid="2vsFXZLKn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2/newsen/20240622232426687uhb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76kaNUld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그것이 알고 싶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2/newsen/20240622232426861zrhi.jpg" data-org-width="640" dmcf-mid="VLYK7zwML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2/newsen/20240622232426861zrh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6dkHTyRunH"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dmcf-pid="PJEXyWe7eG" dmcf-ptype="general">카라 한승연이 고(故) 구하라와 보낸 평범했던 하루를 회상하며 눈물을 보였다. </p>
          <p dmcf-pid="QQaTCh6FLY" dmcf-ptype="general">6월 22일 방송된 SBS 시사 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 1403회에서는 고 구하라 금고 도난 사건을 둘러싼 미스터리를 파헤쳤다. </p>
          <p dmcf-pid="xaO3Z5o9eW" dmcf-ptype="general">이날 한승연은 구하라와 서로를 불렀던 애칭을 묻자 "빼빼 말랐다고 그래서 (구하라를) '빼뽕' 이렇게 (불렀다). 저는 조그맣다고 (구하라가) '쪼뽕'이라고 불렀다. 우리끼리의 장난이었다"고 회상했다. </p>
          <p dmcf-pid="y9esEDbYRy" dmcf-ptype="general">이어 2013년 한국 여성 아티스트 최초로 일본 도쿄돔에서 단돈 공연을 한 순간을 두고 "너무 신이 났던 날이고 멤버들 다 인생에서 중요한 순간 톱3에 꼽히는. 걱정을 진짜 많이 했지만 오픈하고 바로 티켓이 매진돼서 정말 행복했던 날이었다"고 말했다. </p>
          <p dmcf-pid="WvFPVfloMT" dmcf-ptype="general">구하라의 죽음이 언급되자 울컥 눈물을 보인 한승연은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그날로 돌아가고 싶다며 "되게 스트레스 받았던 어떤 날에 가까운 바다에 가서 (같이) 논 적이 있었다. 그냥 오락 게임하고 불꽃 왕창 사서 모래에 꽂아서 이런 것 하고 야구공 날아오는 것도 하고 밥 먹고 이런 것을 처음 해봤다. 그날. 저는 그날이 너무 좋았기 때문에 그냥 그런 날을 하루 가지고 싶다"고 밝혔다. </p>
          <p dmcf-pid="Yy0x48vaJv"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dmcf-pid="GH7dQxYcdS"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