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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희선, 이혜영에 살인 누명 씌운 연우 조력자=정건주 진실 밝혔다('우리, 집')[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57
2024-06-22 23:03:0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erVGHiB2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s1N92Cn9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2/tvreport/20240622230304282xmmn.jpg" data-org-width="1000" dmcf-mid="4HA8Z5o9b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2/tvreport/20240622230304282xmmn.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5VSnLFOB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2/tvreport/20240622230305774fjhv.jpg" data-org-width="1000" dmcf-mid="8F1mxMGkf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2/tvreport/20240622230305774fjhv.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XvuwPQWAbY" dmcf-ptype="general">[TV리포트=이혜미 기자] 김희선이 이혜영에게 살인 누명을 씌운 연우의 조력자를 찾아냈다. 그는 바로 재찬의 과외 선생인 정건주였다.</p> <p dmcf-pid="ZxEKyWe7qW" dmcf-ptype="general">22일 MBC ‘우리, 집’에선 사강(이혜영 분)의 살인 누명을 벗기고자 고군분투하는 영원(김희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dmcf-pid="5BJtwr9H2y" dmcf-ptype="general">이날 안 실장이 살해된 채로 발견된 가운데 현장에 있던 사강은 유력 용의자로 체포된 바. 설상가상으로 현장에 남겨진 흉기에서 사강의 지문이 나오며 혐의는 더욱 짙어졌다.</p> <p dmcf-pid="16AqSvxp9T" dmcf-ptype="general">이에 영원이 “이세나의 계획대로라면 분명히 절 노렸을 텐데 아무래도 변수가 생긴 거 같아요. 저 때문에 어머니까지”라며 자책하자 사강은 “만약 이세나의 계획이 어그러진 거라면 차라리 잘 된 거야. 계획대로 노선생이 누명을 썼으면 게임 끝난 거지. 그리고 이런 데는 내가 있는 게 더 나을 것 같아. 이런 걸 감당하기엔 내가 노선생보다 강하다는 거지”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ze5EDbY9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2/tvreport/20240622230307192ivfu.jpg" data-org-width="1000" dmcf-mid="6W5rQxYcf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2/tvreport/20240622230307192ivfu.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lpE86TNK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2/tvreport/20240622230308604tfwv.jpg" data-org-width="1000" dmcf-mid="PJDgbKOJb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2/tvreport/20240622230308604tfwv.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wXoBbsdq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2/tvreport/20240622230310828dizf.jpg" data-org-width="1000" dmcf-mid="Qk3GjA7vq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2/tvreport/20240622230310828dizf.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0ohQtFNffh" dmcf-ptype="general">이어 현장에서 나온 증거들이 전부 조작 가능한 것들이니 세나가 진범이란 증거를 찾아내겠다는 영원에 “나도 처음엔 노선생처럼 이세나일 거라고 생각했어. 그런데 나를 공격한 건 분명 남자야. 그게 정말 안 실장이었을까?”라며 상세한 당시 상황을 전했다.</p> <p dmcf-pid="p0PYNjuSfC" dmcf-ptype="general">나아가 “추리소설 밀실 사건에서 트릭이 뭔지 알아? 살인자는 절대 용의선상에 오르지 않는 인물이란 거야”라고 부연했다. 이에 영원은 “그럼 누굴까요. 우리가 예상하지 못하는 이세나의 또 다른 조력자가. 어머니, 최대한 떠올리셔야 돼요”라고 당부했다.</p> <p dmcf-pid="UT7rQxYcVI" dmcf-ptype="general">이 사건은 최고의 심리상담의 영원의 시어머니이자 유명 추리소설가 사강이 유력 용의자로 지목됐다는 점에서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터. 기자들 앞에 선 영원은 “저희 어머니는 살인자가 아닙니다. 진실은 곧 밝혀질 거예요”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것으로 의지를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s5aK9Iif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2/tvreport/20240622230312553nuea.jpg" data-org-width="1000" dmcf-mid="xfDqSvxpb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2/tvreport/20240622230312553nuea.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F4Tog0Cb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2/tvreport/20240622230314928sseu.jpg" data-org-width="1000" dmcf-mid="y2xygaph2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2/tvreport/20240622230314928sseu.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pPYNjuSB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2/tvreport/20240622230316333unbw.jpg" data-org-width="1000" dmcf-mid="Wg6WaNUlb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2/tvreport/20240622230316333unbw.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qpPYNjuSfr" dmcf-ptype="general">한편 영원을 도와 세나(연우 분)의 또 다른 조력자를 추적하던 영민(황찬성 분)과 재진(김남희 분)은 세나가 자란 보육원을 찾아 도현(재찬 분)의 과외선생이었던 태오가 그의 조력자란 사실을 알아냈다. 더구나 태오의 본명은 지환이 아닌 태환.</p> <p dmcf-pid="BMEKyWe7bw" dmcf-ptype="general">태오가 멋대로 이번 일을 꾸민데 분노한 세나는 “요즘 너 자주 나대네. 너 나 아니었으면 복수는 꿈도 못 꿨다는 거 알지? 멍청한 거 데려다 사람 만들어놨더니. 엔딩까진 가야지. 안 그래?”라고 경고했다.</p> <p dmcf-pid="bjvR0pc6bD" dmcf-ptype="general">한편 태오를 잡기 위한 영원의 계책이란 도현을 이용해 그를 불러내는 것. 영원이 자신의 정체를 알지 못할 것이라 확신했던 태오는 “이세나는 언제부터 알았니?”라고 묻는 영원에 경악했다.</p> <p dmcf-pid="KTuwPQWA9E" dmcf-ptype="general">그 시각 세나 역시 태오를 덫으로 몰아넣기 위해 움직이며 파란을 예고했다.</p> <p dmcf-pid="9CFAVflobk" dmcf-ptype="general">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우리, 집’ 방송화면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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