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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종합]정려원, ♥위하준 향한 진심 "똥물 내가 뒤집어쓸게, 사랑해"('졸업')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70
2024-06-22 22:58:0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8Gi6PyjUh"> <p dmcf-pid="4BhPbKOJ7C" dmcf-ptype="general">[텐아시아=김은정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J0cintsU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졸업'"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2/10asia/20240622225804187rejo.jpg" data-org-width="850" dmcf-mid="uykYIC8t7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2/10asia/20240622225804187rej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N '졸업' </figcaption> </figure> <p dmcf-pid="6ipknLFOFO" dmcf-ptype="general"><br>'졸업' 정려원이 위하준을 위해 똥물 뒤집어 쓸 각오했다.<br><br>2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졸업'에서는 서혜진(정려원 분)과 이준호(위하준 분)의 비밀연애가 발각되며 파란이 일었다.<br><br>이날 서혜진과 이준호의 비밀연애를 많은 이들이 알게 됐다. 혜진을 욕심내던 최형선 원장(서정연 분)을 비롯해 우승희(김정영 분), 김현탁(김종태 분)까지 두 사람의 관계를 알았다.<br><br>김현탁은 "학원 내 패싸움으로 안 끝난다. 혜진 팀장 똥물 뒤집어쓰게 될 거"라며 "우리의 큰 변곡점엔 늘 준호가 있었다고 했잖냐. 두 사람 원망 안 하고 싶다. 시치미 떼보자"고 제안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OQYIC8tU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졸업'"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2/10asia/20240622225805533rrth.jpg" data-org-width="850" dmcf-mid="7GO1TyRu0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2/10asia/20240622225805533rrt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N '졸업'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IxGCh6Fp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졸업'"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2/10asia/20240622225806798mgsx.jpg" data-org-width="850" dmcf-mid="zX52UuEQp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2/10asia/20240622225806798mgs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N '졸업'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CMHhlP37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졸업'"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2/10asia/20240622225808053eqne.jpg" data-org-width="850" dmcf-mid="qVO1TyRu0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2/10asia/20240622225808053eqn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N '졸업' </figcaption> </figure> <p dmcf-pid="yXNuZ5o97w" dmcf-ptype="general"><br>그러나 혜진은 "제가 뒤집어쓸게요 똥물. 저 살자고 우겨대면 준호가 이상한 사람이 될 거"라며 "준호가 성공에 눈이 뒤집혀서 서혜진 꼬신 사람 될 거"라고 준호를 먼저 걱정했다.<br><br>우승희는 둘의 관계를 알고도 묵인해 준 남청미(소주연 분)와 혜진의 최측근인 윤지석 팀장(장인섭 분) 포섭을 시도했다. 청미는 망설였지만, 혜진을 좋아했던 윤팀장은 다른 태도를 취했다.<br><br>윤팀장은 "서혜진 이준호 얘기 듣고 우원장 독립한다는 얘기보다 만 배쯤 놀랐던 것 같다. 없는 말 지어낸 건가 확인하고 싶었다"면서 "내가 옆에서 얼정거린 거 알고 있었잖냐"고 자신의 마음을 드러냈다.<br><br>"서혜진 이준호 옆에 있을 순 없다"고 밝힌 윤팀장은 "우부원장이 날 이용했다고 해도 두 사람한테 기만당했다는 기분보다 나을 거"라며 배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준호가 들어오기 전에 고백했으면 나 가능성 있었냐"고 물었지만, 혜진은 단호하게 "아니"라고 답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Zj751g2F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졸업'"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2/10asia/20240622225809310cdge.jpg" data-org-width="850" dmcf-mid="BzKTmsVZF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2/10asia/20240622225809310cdg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N '졸업'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5Az1taV7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졸업'"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2/10asia/20240622225810556xwxf.jpg" data-org-width="850" dmcf-mid="b24HhlP33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2/10asia/20240622225810556xwx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N '졸업'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usf7zwMu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졸업'"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2/10asia/20240622225811815wuru.jpg" data-org-width="850" dmcf-mid="Kk2CkEBWz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2/10asia/20240622225811815wur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N '졸업' </figcaption> </figure> <p dmcf-pid="H7O4zqrRpc" dmcf-ptype="general"><br>학원에는 혜진 준호를 뺀 단톡방이 생겼다. 윤팀장은 그곳에서 소규모 강의 오픈을 두고 두 사람 사이가 부적절하기 때문이라는 의견을 제기했다. <br><br>난리가 나자 준호는 그 자리에 있던 엄마한테 "나 사귀는 사람 생겼다. 진지하게 만나는 사람이다. 서혜진 선생님"이라고 밝혔다.<br><br>급격하게 변하는 상황에 청미는 "내일 서혜진은 반쯤 미친 사람 되어있을 거"라며 다른 학원가에서 소문을 퍼 날라 찬영고 학생들을 데려가려 할 거라고 걱정했다. 더불어 자신의 길도 고민했다.<br><br>생각보다 빠르게 퍼지는 상황에 혜진은 핼쑥해졌다. 준호는 "밥 먹이고 싶다"면서 혜진을 집으로 데려갔고, 조용히 식사를 하도록 도왔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zI8qBme7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졸업'"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2/10asia/20240622225813331hfxc.jpg" data-org-width="850" dmcf-mid="9K6TmsVZ3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2/10asia/20240622225813331hfx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N '졸업'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KSx92Cnp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졸업'"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2/10asia/20240622225814597pgjf.jpg" data-org-width="850" dmcf-mid="2gwK0pc6u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2/10asia/20240622225814597pgj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N '졸업'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9vM2VhLp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졸업'"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2/10asia/20240622225815848swnb.jpg" data-org-width="850" dmcf-mid="Vc4vrm2XF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2/10asia/20240622225815848swn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N '졸업' </figcaption> </figure> <p dmcf-pid="12TRVflo0a" dmcf-ptype="general"><br>각자 집으로 돌아간 후, 혜진이 떠난 자리를 보던 준호는 현관문을 열고 달려 나갔다. 집에 도착한 혜진 또한 준호를 보기 위해 달렸다. <br><br>길에서 마주한 두 사람. 혜진은 "나 괜찮다. 그 말을 해주고 싶었다"면서 "하나 더 있다.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혜진이 괜찮은지 궁금했던 준호는 그대로 혜진의 끌어안고 키스했다.<br><br>한편, 최원장과 우부원장이 서혜진을 무너뜨리고 김원장을 아웃시키기 위해 혜진과 준호의 연애사를 더럽게 포장해 퍼뜨려 분란을 일으키며 파란을 예고했다.<br><br>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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