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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아이키 “남편에 고급 세단 뽑아줬다, 통장도 다 맡겨” (인력사무소)

온카뱅크관리자

2024-05-16 08: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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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XMZc2kPn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티캐스트 E채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16/newsen/20240516085111010yozy.jpg" data-org-width="650" dmcf-mid="BrD2WoYcd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16/newsen/20240516085111010yoz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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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티캐스트 E채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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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90LpsQOJMA"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dmcf-pid="2Fi3r6medj" dmcf-ptype="general">댄서 아이키가 통장관리를 남편에게 맡긴다고 밝혔다. </p>
          <p dmcf-pid="VgZabSKGLN" dmcf-ptype="general">5월 16일 오후 11시 30분 티캐스트 E채널에서 방송되는 '다해준다 인력사무소'에서는 정규직 직원이 된 송해나의 회사 후배 아이키가 행사 특화 일꾼으로 출연한다. </p>
          <p dmcf-pid="fGQHjKA8Ja" dmcf-ptype="general">등장과 함께 화려한 무반주 댄스를 선보인 아이키는 같은 회사 선배 송해나와 다소 어색한 관계를 들킨다. 데프콘은 "두 사람 같은 회사인 것으로 아는데 누가 봐도 안 친한 사이"라며 집중 조사에 들어간다. 송해나는 "서먹한 건 아니다. 자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없다 보니..."라며 말끝을 흐렸고 아이키는 "맞다 그리고 또 회사 대선배님이시다"라며 존경과 어려움을 함께 표한다.</p>
          <p dmcf-pid="4vfTL7o9Mg" dmcf-ptype="general">두 사람의 미묘한 감정을 읽은 데프콘은 "해나가 회사 13년 선배이긴 하지만 지금 회사 수입 월드 클래스는 아이키라고 들었다. 아이키는 은행 광고 찍었다고 들었다"라고 말한다. </p>
          <p dmcf-pid="8xlMFD3IJo" dmcf-ptype="general">간략한 소개를 끝내고 일자리로 이동하기 위해 차량에 탑승한 네 사람. 아이키의 인력서를 살펴보던 이용진은 "지금 결혼 12년 차, 12살 딸을 둔 엄마다"라며 아이키의 결혼 생활에 대해 질문한다. 아이키는 "결혼생활(부부생활)에 너무 만족한다. 신랑이 없었으면 지금의 아이키가 없다고 느낄 정도"라며 남편을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p>
          <p dmcf-pid="6dyJUsuSJL" dmcf-ptype="general">유부남 이용진 역시 고개를 끄덕이며 아이키의 이야기에 공감한다. 덧붙여 아이키는 "남편이 제적인 능력치가 좋다. 계산도 잘하고 인생 미래 계획에 대한 공부도 많이 한다"라며 "직장 생활도 재택으로 하고 있어서 아이 서포트도 잘 해준다"라고 답해 송해나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다.</p>
          <p dmcf-pid="PoXgBlbYin" dmcf-ptype="general">고생하는 남편을 위해 국산 고급 세단을 뽑아줬다고 밝힌 아이키는 "그냥 통장을 아예 남편에게 맡긴다. 전액 다 남편이 재정을 알아서 할 수 있게 넘긴다"라고 밝혀 모두의 감탄을 자아낸다. </p>
          <p dmcf-pid="Q8O6ZA5rdi"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dmcf-pid="xl2SiUnbiJ"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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