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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강동원 ‘늑대의 유혹’ 우산 패러디에 “부담스러워 우산 들겠냐” 민망 (정희)

온카뱅크관리자

2024-05-14 14: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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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L9Rgc1mn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강동원 김신영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14/newsen/20240514140028444oimw.jpg" data-org-width="968" dmcf-mid="fTnDhyVZi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14/newsen/20240514140028444oim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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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강동원 김신영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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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6OiECT2Xng"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dmcf-pid="PDMNrCqyeo" dmcf-ptype="general">배우 강동원이 '늑대의 유혹' 우산 패러디를 언급했다. </p>
          <p dmcf-pid="QnKMoA5rRL" dmcf-ptype="general">5월 14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영화 '설계자'의 주인공 강동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dmcf-pid="x0hZUBNfen" dmcf-ptype="general">이날 강동원은 우산 패러디로 화제를 모은 영화 '늑대의 유혹'이 개봉 20주년을 맞았다는 소식에 "저도 이건 몰랐다. 벌써 20년이 됐냐. 특별상영회는 제가 원한다고 해서 되는 건 아닌 것 같다"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 </p>
          <p dmcf-pid="yExawIzTni" dmcf-ptype="general">앞서 다양한 스타들이 우산 패러디를 선보였던 바. 이에 강동원은 "부담스러워서 누가 우산 들겠냐"고 너스레를 떨며 "이번 영화에서도 영하 10도에서 비를 맞으며 촬영했다. 특히 비 장면에 슬로우가 많이 걸려서 멋있게 나올 것"이라고 전했다.</p>
          <p dmcf-pid="W9X7VPsdnJ" dmcf-ptype="general">한편 '설계자'(감독 이요섭)는 의뢰받은 청부 살인을 완벽한 사고사로 조작하는 설계자 영일(강동원)이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p>
          <p dmcf-pid="YgVdNEFOid"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dmcf-pid="GExawIzTMe"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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