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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18년 차 싱글' 이영하 "혼자 있다는 적막감…밤새 TV 켜고 자"

온카뱅크관리자

2024-05-13 20:29:5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4인용식탁' 13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NN4TWf5u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SSauzg2F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4인용식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13/NEWS1/20240513202956225yvey.jpg" data-org-width="683" dmcf-mid="HvXw2fDxu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13/NEWS1/20240513202956225yve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4인용식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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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dmcf-pid="5vvN7qaVUg"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이영하가 혼자 사는 일상을 선보였다.</p>
          <p dmcf-pid="1DDMX5xpzo" dmcf-ptype="general">13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배우 이영하가 18년 차 싱글 라이프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p>
          <p dmcf-pid="twwRZ1MU0L" dmcf-ptype="general">그의 집안에서는 아침부터 음악 소리가 들려왔다. 침대에서 눈을 뜬 이영하가 무거운 몸을 일으켜 기상했다. 특히 밤새 켜 놓았던 TV를 껐다.</p>
          <p dmcf-pid="Frre5tRu0n" dmcf-ptype="general">이에 관해 이영하는 "혼자 있다는 적막감 때문에 TV를 켜고 잔다. 뭔가 사람 말소리가 들리면 좋을 것 같더라"라며 속내를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외로움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p>
          <p dmcf-pid="3XXw2fDxui" dmcf-ptype="general">아침 식사 루틴도 공개했다. 이영하는 "달걀 한 개, 사과 반 개, 토마토 한 개가 아침 식사 메뉴"라면서 "점심, 저녁을 아주 많이 먹는다. 늘 약속이 있다"라고 솔직히 밝혔다.</p>
          <p dmcf-pid="0ZZrV4wMuJ" dmcf-ptype="general">한편 이영하는 선우은숙과 지난 1981년 결혼해 두 아들을 뒀으나, 결혼 26년 만인 2007년 이혼했다.</p>
          <p dmcf-pid="p55mf8rRUd" dmcf-ptype="general">llll@news1.kr </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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