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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장재현 감독 “차기작은 K-뱀파이어물”‥‘파묘’ 속편은 NO

온카뱅크관리자

2024-05-03 18: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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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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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rFNxCNfi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재현 감독(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03/newsen/20240503183313921rddx.jpg" data-org-width="658" dmcf-mid="QqHifwiBe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03/newsen/20240503183313921rdd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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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재현 감독(뉴스엔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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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dmcf-pid="WW9INZIiR7"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배효주 기자]</p>
          <p dmcf-pid="YTbsgHsdMu" dmcf-ptype="general">'파묘' 장재현 감독이 차기작은 'K-뱀파이어물'이 될 것이라 예고했다.</p>
          <p dmcf-pid="GHflctloLU" dmcf-ptype="general">5월 2일(현지시간) 공개된 해외 매체 스크린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장재현 감독은 영화 '파묘'의 속편이나 스핀오프 제작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p>
          <p dmcf-pid="HE5o6so9Jp" dmcf-ptype="general">"새로운 걸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말한 장재현 감독은 "뱀파이어를 소재로 한 이야기를 개발하는 초기 단계에 있다"면서 시나리오 집필에 2년, 최종 작품 공개까지는 4년이 걸릴 것이라 내다봤다.</p>
          <p dmcf-pid="XJh67g6FM0" dmcf-ptype="general">'검은 사제들'과 '사바하', '파묘'를 잇달아 선보인 장재현 감독의 다음 K-오컬트는 어떤 이야기를 담을지 주목된다.</p>
          <p dmcf-pid="ZaWe9ke7n3" dmcf-ptype="general">한편, 지난 2월 22일 개봉한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p>
          <p dmcf-pid="5KapW4phdF" dmcf-ptype="general">34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2022년 이후 개봉한 한국 영화 중 최장 기록을 세운 '파묘'는 누적 관객 1,186만 명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p>
          <p dmcf-pid="1FxYmuYcdt"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p>
          <p dmcf-pid="teI4UL41d1"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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