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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강주은 부녀, 5백→2억 수목장에 깜짝 “캐나다보다 좋아” (아빠하고)

온카뱅크관리자

2024-04-24 22: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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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4/newsen/20240424225435118xvla.jpg" data-org-width="600" dmcf-mid="zXcsjG7vd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4/newsen/20240424225435118xvl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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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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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4/newsen/20240424225435650lckl.jpg" data-org-width="600" dmcf-mid="qfK6Bosde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4/newsen/20240424225435650lck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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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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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9iK6Bosdit" dmcf-ptype="general"> 강주은 부녀가 2억 수목장에 깜짝 놀랐다. </p>
          <p dmcf-pid="2DRoxmGki1" dmcf-ptype="general">4월 24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배우 최민수 아내 강주은과 부친이 수목장을 알아보러 갔다. </p>
          <p dmcf-pid="Vj6d4kvad5" dmcf-ptype="general">강주은 부친은 캐나다 문화에 따라 이미 30년 전에 캐나다에 장지를 마련해뒀지만 딸 강주은과 합가해 한국에 살며 한국에서도 장지를 알아보기로 했다. </p>
          <p dmcf-pid="fxu9pekPMZ" dmcf-ptype="general">부녀는 수목장부터 알아봤고 가장 작은 잔디장 자리는 500만원이었다. 이어 수목형은 나무가 한 그루씩 들어갔고 16명까지 수용할 수 있었다. 금액은 1700만원. </p>
          <p dmcf-pid="45svrF2XLX" dmcf-ptype="general">강주은 부친은 “깜짝 놀랐다. 납골당이 있다는 건 알았지만 이렇게 발전한 건 처음이다. 작은 나무 하나에 납골당을 하는 건 처음이고 캐나다보다 굉장히 잘 돼 있더라”며 캐나다에는 비석만 있다고 했다. 가격을 보고도 놀랐다. </p>
          <p dmcf-pid="8pSHh7P3JH" dmcf-ptype="general">가격은 땅 면적에 따라 결정된다고. 더 넓은 소나무 형은 30명까지 수용할 수 있었고 4200만원이었다. 가장 넓은 곳은 2억대. 와서 편하게 휴식을 취하고 소풍을 오는 사람들도 있다고. 백일섭은 “집 한 채 값이 들어간다”며 놀랐다.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p>
          <p dmcf-pid="6kxnPwWAiG"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PwegMsHEdY"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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