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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한동훈 "22억 벌려면? 조국당 1번처럼 하면 된다"[2024총선]

온카뱅크관리자

2024-03-29 18:32:1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동훈, 국민의힘으로 영등포살리기 지원유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4UdNGva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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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KqZ8dhmept" dmcf-ptype="general">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29일 고액 변호사 수임료 및 부동산 의혹이 제기된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후보에 대한 비판 공세를 이어갔다. 
          </div>
          <p dmcf-pid="923MoyhLF1" dmcf-ptype="general">한 위원장은 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인 이날 서울시 영등포구와 동작구 등에서 유세 활동을 했다. </p>
          <p dmcf-pid="2moT5PVZ05" dmcf-ptype="general">영등포구 유세에서 한 위원장은 "여러분, 며칠 만에 22억원을 버는 방법을 아시느냐"며 "조국혁신당에서 검찰개혁을 하겠다며 1번 비례대표 후보로 내세운 박은정 부부가 있다. 그 부부처럼 하면 된다"고 말했다. </p>
          <p dmcf-pid="V7HfRIwM3Z" dmcf-ptype="general">이어 "저는 법을 집행하는 일을 굉장히 오래 하며 살았지만, 형사사건 단건에 22억을 받아 가는 건 처음 봤다"며 "조국이 말하는 검찰개혁은 한 건에 22억원씩 땡겨가는 전관예우가 양성화되는 것이냐"고 지적했다. </p>
          <div dmcf-pid="fvE5uiMUpX" dmcf-ptype="general">
           한 위원장은 "박은정 후보 부부는 조국, 박범계, 추미애 시절 법무검찰 핵심 실세였다"면서 "그 부부는 조국 같은 사람을 상징하며, 범죄자들이 선량하게 법을 지키는 사람들을 지배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사진·영상=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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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ywtzLe70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이 29일 서울 영등포구 영진시장 삼거리에서 영등포을 박용찬 후보 지지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3/29/fnnewsi/20240329180127866kzmf.jpg" data-org-width="800" dmcf-mid="HF3MoyhL3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3/29/fnnewsi/20240329180127866kzm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이 29일 서울 영등포구 영진시장 삼거리에서 영등포을 박용찬 후보 지지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8ifcOUtsuG" dmcf-ptype="gene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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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aQrSBUlU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이 29일 서울 영등포구 영진시장 삼거리에서 영등포을 박용찬 후보 지지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3/29/fnnewsi/20240329180128005yada.jpg" data-org-width="800" dmcf-mid="ZvaWtx41U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3/29/fnnewsi/20240329180128005yad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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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이 29일 서울 영등포구 영진시장 삼거리에서 영등포을 박용찬 후보 지지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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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이 29일 서울 영등포구 영진시장 삼거리에서 영등포을 박용찬 후보 지지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3/29/fnnewsi/20240329180128204vbmn.jpg" data-org-width="800" dmcf-mid="qABoE1Gkz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3/29/fnnewsi/20240329180128204vbm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이 29일 서울 영등포구 영진시장 삼거리에서 영등포을 박용찬 후보 지지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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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JVAsp1m7T" dmcf-ptype="general">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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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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