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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현주엽 섬에서 현모닝 세트 햄버거 만들어, 이대호 김태균 감탄 (안다행)

온카뱅크관리자

2023-02-27 21: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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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6Y0o0Zg1wF" dmcf-ptype="general"> 현주엽이 섬에서 햄버거 세트, 일명 현모닝 세트를 만들었다. </p>
          <p dmcf-pid="PLDuDN7Amt" dmcf-ptype="general">2월 27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이대호, 현주엽, 김태균 먹보 삼대장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p>
          <p dmcf-pid="Qq6C69hVO1" dmcf-ptype="general">현주엽은 이대호, 김태균이 섬에서 햄버거를 찾자 즉석에서 햄버거를 만들었다. 현주엽은 밥에 김과 참기름을 넣고 밥버거 번을 만들려 했고, 이대호는 “그냥 이거 먹읍시다”라며 맛에 감탄했다. </p>
          <p dmcf-pid="xAIKID9rm5" dmcf-ptype="general">김태균도 주먹밥을 만들어 한 입에 먹었고 빽토커 안유진은 “시식을 저만큼하면 밥버거 만들 밥이 없을 것 같다”고 걱정했다. 강재준도 “시식을 한 공기를 드신다”며 놀랐다. 하지만 현주엽은 남은 밥을 밥그릇에 넣고 눌러 밥버거 번을 만들었다.</p>
          <p dmcf-pid="yGpgp5atmZ" dmcf-ptype="general">고기 패티는 전날 남은 소라를 튀겨 소라 패티로 대체됐다. 감자튀김 대신 근처 텃밭에서 딴 단호박튀김이 완성됐다. 김태균은 “아무것도 안 했는데 이 맛이냐. 너무 달다. 꿀 바른 것 같다”며 단호박튀김 맛에 찬사를 보냈다. </p>
          <p dmcf-pid="WGpgp5atOX" dmcf-ptype="general">콜라 대신 숭늉에 탄 믹스커피가 음료가 됐다. 김태균이 “숭늉으로 커피를 만든다고요?”라고 놀라자 현주엽은 “끝내준다”고 맛을 장담했다. 그렇게 완성된 현모닝 세트에 이대호, 김태균이 감탄하며 대만족했다. (사진=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캡처)</p>
          <p dmcf-pid="YhXRXTeWrH"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G09w97rqEG"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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