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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연애 80일' 심현섭, 여자 친구와 집 데이트…"침대에 앉아봐~"

온카뱅크관리자

2024-07-08 22:49:3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조선의 사랑꾼' 8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Sk7EHnb7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pWMYbOJ7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8/NEWS1/20240708224941464uchz.jpg" data-org-width="683" dmcf-mid="PW3a0QYcF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8/NEWS1/20240708224941464uch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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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dmcf-pid="yjMWRr2X3M"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심현섭이 여자 친구와 집 데이트를 즐겼다.</p>
          <p dmcf-pid="WIN0jye7Ux" dmcf-ptype="general">8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연애 80일 차 심현섭이 여자 친구를 울산 집에 초대하며 한껏 설렜다.</p>
          <p dmcf-pid="YCjpAWdz7Q" dmcf-ptype="general">두 사람이 이날 커플 옷을 입으면서 설렘을 더했다. 이내 여자 친구가 본격적으로 집을 구경하기 시작했다. 거실에서 보이는 경치에 감탄사를 연발했다.</p>
          <p dmcf-pid="GhAUcYJqzP" dmcf-ptype="general">심현섭은 안방을 구경하게 해줬다. 특히 침대에 관해 "평소 (여자 친구가) 그린 계열을 좋아하니까"라고 설명하더니 "여기 한번 앉아봐~"라고 해 이목이 쏠렸다.</p>
          <p dmcf-pid="Hd2OVaUlz6" dmcf-ptype="general">하지만 여자 친구는 "아니야, 아니야~"라며 고개를 저었다. 심현섭이 "조선시대도 아니고"라면서 아쉬워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지켜보던 최성국이 "근거 없는 자신감이 생겼어"라고 말했다. 강수지가 "그게 큰일인 것 같아"라며 걱정하기도 했다.</p>
          <p dmcf-pid="XJVIfNuS78" dmcf-ptype="general">이후 여자 친구가 화장실을 둘러보면서 "수건이 왜 널브러져 있지? 걸 데가 없나?"라고 했다. 심현섭 대신 정리해 주자, 심현섭이 곧바로 제작진에게 자랑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지금 혹시 살림을 시작하는 건가?"라고 기대해 또 한 번 걱정을 샀다.</p>
          <p dmcf-pid="ZifC4j7vp4" dmcf-ptype="general">llll@news1.k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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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