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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채연, 있지 채령 때아닌 불화설 “연락 안 돼, 막내는 X통” 솔직 유쾌(뉴스페이스)

온카뱅크관리자

2024-07-08 11: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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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뉴스페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8/newsen/20240708112049856arlj.jpg" data-org-width="1000" dmcf-mid="byvCbSxpd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8/newsen/20240708112049856arl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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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뉴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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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뉴스페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8/newsen/20240708112050284xvcb.jpg" data-org-width="1000" dmcf-mid="KSgiWo0Ce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8/newsen/20240708112050284xvc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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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뉴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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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J6Vw8TNLW"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dmcf-pid="4EoJyL3Iny" dmcf-ptype="general">가수 이채연이 친동생인 있지 채령과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했다. </p>
          <p dmcf-pid="8V70nuDxJT" dmcf-ptype="general">6일 채널 '뉴스페이스'에는 '춤 잘 추기 위해 엄마 지갑에 손대는 가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p>
          <p dmcf-pid="6PKzNbOJev" dmcf-ptype="general">이날 이채연은 동생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막내 채민이 언급되자 "걔는 X통이다"라며 자매 케미를 자랑해 웃음을 안겼다. </p>
          <p dmcf-pid="PCEj1kBWdS"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둘째 채령에 대해서는 "투어 하고 있어서 연락이 잘 안된다"며 바쁜 채령의 스케쥴을 언급했다. </p>
          <p dmcf-pid="Q0Hy4GiBLl" dmcf-ptype="general">그러자 이창호는 "자매 사이에 문제가 있거나 그런 건 아니지 않냐"며 자매 사이의 불화설 이슈를 노렸다. </p>
          <p dmcf-pid="x2u3iUEQRh" dmcf-ptype="general">이채연은 "그런 건 없다"고 선을 그었다. 다만 그는 "요즘은 비즈니스 같다. 동생이 나랑 상극이고 싶나 보더라. 본인은 약간 차분하고.고상하고 의젓하고 그런 이미지로 비춰 보이길 원한다. 언니는 조금 더 철없고 깐죽거리고"고 해 웃음을 더했다. </p>
          <p dmcf-pid="yd82D4vaJC" dmcf-ptype="general">또 그는 "동생이 절 챙기고 더 생각하고 그러긴 하는데 제가 더 많이 생각하고 더 챙긴다. 저 없으면 안 된다. 나 없으면 안되잖아"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p>
          <p dmcf-pid="WRfKkVloRI"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dmcf-pid="YnQ4mPWAnO"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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