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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한의사♥︎’ 장영란, 12살 딸·11살 아들 드디어 침대 분리 “사이가 워낙 좋아 이제야”

온카뱅크관리자

2024-07-08 07: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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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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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YH40RXDd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8/poctan/20240708073532966hanm.jpg" data-org-width="530" dmcf-mid="B6pVFxGki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8/poctan/20240708073532966han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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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2TW2tQYcni" dmcf-ptype="general">[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12살 딸, 11살 아들의 수면을 드디어 분리시켰다고 전했다. </p>
          <p dmcf-pid="VyYVFxGkdJ" dmcf-ptype="general">장영란은 지난 7일 “이케아에서 쇼핑. 아이들방 침대 분리(사이가워낙좋아서이제야) 가구 옮기기 진짜 우리 둘다 하얗게 불태우다. .힘들지만 뿌듯”이라고 아들, 딸 침대를 분리했다고 알렸다. </p>
          <p dmcf-pid="f7qo4kBWLd" dmcf-ptype="general">이어 “말 잘 듣고 힘 좋은 세살 연하 남편 고생했어요. 토닥토닥”이라며 “쉬는 날 더 바쁜 우리”라고 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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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8/poctan/20240708073535423gbse.jpg" data-org-width="530" dmcf-mid="bDW2tQYci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8/poctan/20240708073535423gbs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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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8K2AxmVZRR" dmcf-ptype="general">장영란의 아들, 딸은 사이가 좋기로 잘 알려져 있는데 사이가 좋아 초등학교가 되서도 한 방에서 함께 잤는데, 드디어 남매의 침대를 분리해 각자의 방을 만들어줬다. </p>
          <p dmcf-pid="6GX8peZweM" dmcf-ptype="general">한편 장영란은 2009년 3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영란은 최근 4kg 감량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으며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kangsj@osen.co.kr</p>
          <p dmcf-pid="Pf8DdC6Fdx" dmcf-ptype="general">[사진] 장영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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