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김기태, 오늘 '그댈 떠나오' 발표…허스키 목소리

온카뱅크관리자

2024-07-07 20:52:0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V0tf3A8p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fpF40c6p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기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7/NEWS1/20240707205209955mfte.jpg" data-org-width="1300" dmcf-mid="UPLJmnFOz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7/NEWS1/20240707205209955mft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기태
           </figcaption>
          </figure>
          <p dmcf-pid="zaQ8NPWApz"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김기태가 신곡으로 '감성 보컬'을 뽐냈다. </p>
          <p dmcf-pid="qNx6jQYc07" dmcf-ptype="general">김기태는 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그댈 떠나오'를 발매했다.</p>
          <p dmcf-pid="BjMPAxGk7u" dmcf-ptype="general">'그댈 떠나오'는 김기태의 감미로우면서 허스키한 목소리와 아름다운 선율이 다이내믹하게 펼쳐지는 곡이다. 마음을 닫아버린 상대방을 붙잡지 못하고 초연히 남겨진 남자의 쓸쓸한 이야기를 풀어냈다.</p>
          <p dmcf-pid="bfpF40c6FU" dmcf-ptype="general">길구봉구, 노을, 먼데이 키즈, V.O.S 등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업해온 프로듀싱팀 빅가이로빈이 작사, 작곡을 책임져 김기태의 고유한 감성을 담아낸 발라드를 완성했다.</p>
          <p dmcf-pid="K4U38pkP0p" dmcf-ptype="general">음원과 동시 공개된 '그댈 떠나오' 오피셜 라이브 클립에서 김기태는 부드러움과 강렬함을 넘나드는 가창력은 물론 진중한 표현력으로 묵직한 울림을 전했다. 자연 풍경을 담은 영상미 또한 곡의 전원적인 분위기를 한껏 살리며 강한 몰입감을 안겼다.</p>
          <p dmcf-pid="98u06UEQU0" dmcf-ptype="general">김기태는 JTBC '싱어게인 2 - 무명가수전'우승자이자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도 다양한 레전드 무대를 탄생시키며 다회 우승을 차지한 실력파 가수 겸 작곡가다. 올해는 1월 발매한 싱글 '해줄 수 없는 말'에 이어 이번 '그댈 떠나오'로 감성 보컬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p>
          <p dmcf-pid="2d2bJ9Cn33" dmcf-ptype="general">hmh1@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