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최진혁vs백서후, 정은지 두고 기싸움 폭발(낮과 밤이 다른 그녀)

온카뱅크관리자

2024-07-07 13:38:5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Syrq4vaL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7B1iAzTn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화네트웍스, SLL"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7/newsen/20240707133853066rski.jpg" data-org-width="650" dmcf-mid="WDi4IWdzd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7/newsen/20240707133853066rsk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화네트웍스, SLL
           </figcaption>
          </figure>
          <p dmcf-pid="H6xbDhP3ie"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dmcf-pid="X9fUNr2XeR" dmcf-ptype="general">최진혁과 백서후가 정은지를 사이에 두고 기싸움을 벌인다.</p>
          <p dmcf-pid="ZcDnXpkPMM" dmcf-ptype="general">7월 7일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극본 박지하/ 연출 이형민, 최선민/ 제공 SLL/ 제작 삼화네트웍스)(이하 ‘낮밤녀’) 8회에서는 이미진(정은지 분), 임순(이정은 분)과 진하게 얽혀 있는 두 남자 계지웅(최진혁 분)과 고원(백서후 분) 사이에 팽팽한 언쟁이 오갈 예정이다.</p>
          <p dmcf-pid="5oNMT5g2dx" dmcf-ptype="general">서한지청 단체 회식 자리를 화끈하게 뒤집어놓은 임순은 갑작스러운 체력적 한계를 느끼고 해가 지기 전 서둘러 집에 돌아가려 했다. 그러나 자신의 비밀을 알고 있다는 듯한 고원의 한 마디에 임순은 그 자리에서 얼어붙었고 한 번 흐려진 정신은 돌아올 기미를 보이지 않아 안타까움을 안겼다.</p>
          <p dmcf-pid="1aAeWtNfdQ" dmcf-ptype="general">일몰에 맞춰 본캐로 돌아온 이미진은 고원의 어깨너머로 보이는 계지웅의 얼굴을 마지막으로 정신을 잃어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강철체력을 자랑하던 이미진, 그리고 임순이 갑작스레 쓰러진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해지는 상황.</p>
          <p dmcf-pid="tp7XeaUlLP"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쓰러진 이미진을 걱정스러운 얼굴로 보고 있는 계지웅과 고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계지웅이 고원을 약물 오남용 혐의로 검거한 만큼 두 사람의 악연은 이미 서울에서부터 시작됐기에 이미진의 응급실 안에서 다시금 부딪힌 두 사람 사이에는 서늘한 기류가 맴돈다.</p>
          <p dmcf-pid="FTYsb6yjL6" dmcf-ptype="general">그런 계지웅과 고원 사이에 놓인 이미진은 이 사태를 무마하려는 것처럼 어색한 미소를 띠고 있다. 계지웅에게는 고원과의 관계를, 고원에게는 이중생활을 해명해야 할 위기에 놓인 이미진이 이를 어떻게 수습할지 호기심이 커지고 있다.</p>
          <p dmcf-pid="33UGMo0CJ8"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dmcf-pid="024ujmVZJ4"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