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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누구 마음대로” 황금인턴 고민시 실수에 최우식 버럭→눈물의 하이파이브(서진이네2)

온카뱅크관리자

2024-07-05 22: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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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서진이네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5/newsen/20240705220341785cmhc.jpg" data-org-width="650" dmcf-mid="fnKKYHnbL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5/newsen/20240705220341785cmh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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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서진이네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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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서진이네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5/newsen/20240705220341930rfcc.jpg" data-org-width="650" dmcf-mid="4MwwxRXDi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5/newsen/20240705220341930rfc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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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서진이네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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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cUUhSxpL1"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dmcf-pid="xYMMpuDxd5" dmcf-ptype="general">최우식과 고민시가 서진뚝배기 영업 첫날 최고 남매를 결성했다. </p>
          <p dmcf-pid="y2sseJ1meZ" dmcf-ptype="general">7월 5일 방송된 tvN ‘서진이네2’에서는 서진뚝배기의 아이슬란드 영업 첫날 모습이 공개됐다. </p>
          <p dmcf-pid="WXdd7qmeeX" dmcf-ptype="general">오픈 20분 만에 가게가 만석이 되면서 영업 첫날 주방팀 최우식과 고민시는 정신없이 음식을 만들어야 했다. </p>
          <p dmcf-pid="YtLLb9CnnH" dmcf-ptype="general">상황이 어떻게 될지 몰라 밥을 조금 했던 고민시는 손님이 몰려들자, 남은 밥을 그릇에 옮긴 뒤 빠르게 밥을 다시 지었다. 그러나 이후에도 밥 주문이 이어졌고, 고민시는 “밥이 없다”라고 외치며 당황했다. </p>
          <p dmcf-pid="GUjjf8TNMG" dmcf-ptype="general">최우식은 “누구 마음대로 밥을 조금 했지?”라고 물으며 인턴 고민시 기강을 잡았고, 고민시는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때맞춰 밥이 완성되자, 고민시는 밀렸던 밥을 그릇에 담은 뒤 돌솥비빔밥을 담았다. </p>
          <p dmcf-pid="HWxx0UEQdY" dmcf-ptype="general">최우식은 “민시야 너무 잘하고 있다”라고 응원했고, 고민시는 “맞다. 저희 너무 잘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고민시를 도와 돌솥비빔밥을 세팅하던 최우식은 “이게 보통이 아니었네”라고 놀랐다. 고민시는 “이렇게 많이 오실 줄이야”라고 반응했다. </p>
          <p dmcf-pid="XGRRU7wMnW" dmcf-ptype="general">잠시 숨을 고른 최우식은 “우리 하이파이브 한번 할까?”라고 제안했고, 두 사람은 ‘슬램덩크’의 한 장면처럼 하이파이브를 했다. 최고(최우식+고민시) 남매를 결성한 최우식은 “민시야 너무 잘했다. 너 진짜 너무 잘한다”라고 칭찬했다.</p>
          <p dmcf-pid="ZRWWjcqyey"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dmcf-pid="5rBByYJqRT"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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