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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돌싱글즈5' 심규덕, 최종 선택 앞두고 '오열'··이혜영 "저 마음 알아" [Oh!쎈 포인트]

온카뱅크관리자

2024-07-04 23: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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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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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vXwKhP3J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돌싱글즈5' 방송"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4/poctan/20240704231526804xgyr.png" data-org-width="650" dmcf-mid="qKOi1j7vd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4/poctan/20240704231526804xgy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돌싱글즈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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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2UKHi3A8er" dmcf-ptype="general">[OSEN=최지연 기자] 돌싱남녀 8인이 최종 선택을 시작했다. </p>
          <p dmcf-pid="Vqf1guDxMw" dmcf-ptype="general">4일 방송된 MBN 예능 ‘돌싱글즈5’에는 돌싱남녀 8인이 최종 선택에 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종 선택은 여자 출연자가 남자 출연자가 기다리는 정류장에 내리면 남자 출연자가 그와 함께 떠날지 아닐지를 고르는 식이었다. </p>
          <p dmcf-pid="fy5m2SxpLD" dmcf-ptype="general">첫 번째 정류장의 주인공은 나자 출연자 심규덕이었다. 돌싱녀를 기다리던 심규덕은 갑자기 오열을 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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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돌싱글즈5' 방송"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4/poctan/20240704231527049ckll.jpg" data-org-width="530" dmcf-mid="BbV5oUEQJ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4/poctan/20240704231527049ckl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돌싱글즈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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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89P0ABsdnk" dmcf-ptype="general">이를 지켜보던 이혜영은 "나는 저 마음 알 것 같다. 힘들었던 순간들이 생각이 난 거다"라며 공감했다. 이후 심규덕을 찾은 건 박혜경이었다.</p>
          <p dmcf-pid="6qf1guDxic" dmcf-ptype="general">박혜경은 담백하게 “오래 기다렸니?”라 물었고, 심규덕은 “응”이라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박혜경은 "미안하다"고 위로했다. </p>
          <p dmcf-pid="PaDMGL3IMA" dmcf-ptype="general">한편 박혜경과 같이 심규덕을 향한 호감을 드러냈던 백수진은 “여러 사람과 1대 1로 대화를 신청해보지 못한 것이 아쉽다. 그래도 최선을 다해 후회 없이 마음을 표현했다”고 전했다. </p>
          <p dmcf-pid="QOTjur2XJj" dmcf-ptype="general">[사진] '돌싱글즈5' 방송</p>
          <p dmcf-pid="xEIntAzTdN" dmcf-ptype="general">walktalkunique@osen.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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