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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후이·민니, 'MA1' 후배들 응원 "잘하고 여유롭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07-04 18: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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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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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nimEqmeK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후이와 민니가 지난 3일 KBS 2TV '메이크 메이트 원'에 특별 출연했다. (사진=KBS 2TV '메이크 메이트 원(MAKE MATE 1)' 제공) 2024.07.04.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4/newsis/20240704182851393qbgy.jpg" data-org-width="720" dmcf-mid="PSfoJZo9V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4/newsis/20240704182851393qbg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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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후이와 민니가 지난 3일 KBS 2TV '메이크 메이트 원'에 특별 출연했다. (사진=KBS 2TV '메이크 메이트 원(MAKE MATE 1)' 제공) 2024.07.04.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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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3FfKsf5qL"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정혜원 인턴 기자 = 그룹 '펜타곤' 후이와 그룹 '(여자)아이들' 민니가 아이돌을 꿈꾸는 참가자들을 응원했다.</p>
          <p dmcf-pid="W29iRGiBbn" dmcf-ptype="general">후이, 민니는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메이크 메이트 원(MAKE MATE 1)'에서 생방송 진출자를 가리는 세 번째 라운드에 특별 출연했다.</p>
          <p dmcf-pid="YTvptgph2i" dmcf-ptype="general">후이, 민니는 스페셜 C 메이트로 등장해 뜨거운 함성과 박수로 맞이해준 관객들과 인사를 나눴다.</p>
          <p dmcf-pid="GHGqUcqy9J" dmcf-ptype="general">이어 후이는 '빛나리'에 맞춰 가사에 따라 표정이 변화무쌍해지는 무대를 선보였다. 민니는 '톰보이(TOMBOY)'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p>
          <p dmcf-pid="HxQAg3A8Bd"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현역 아이돌이자 특별 심사위원으로서 날카로운 관찰력을 보여줬다. </p>
          <p dmcf-pid="XDEWSPWAVe" dmcf-ptype="general">민니는 경연을 앞둔 한 참가자를 보던 중 "웃고 있다가 무대 시작할 때 눈빛이 달라질 것 같다"고 분석했다. 심사위원들은 "예리하시다"며 민니의 말에 동의했다.</p>
          <p dmcf-pid="ZvS01o0CKR" dmcf-ptype="general">이후 민니는 메이트B 그룹 '케이-락(K-樂)' 콘셉트 팀의 '소리꾼' 무대에 대해 "너무 잘하고 여유롭다"며 칭찬했다. </p>
          <p dmcf-pid="5agCm9CnqM" dmcf-ptype="general">후이 또한 "오디션 프로그램이 아니고 데뷔한 지 2, 3년 된 그룹이 준비해서 컴백한 느낌이다. 표정이나 태도에서 여유가 느껴진다"며 놀랐다.</p>
          <p dmcf-pid="1oLOwbOJVx" dmcf-ptype="general">또한 민니는 메이트A 그룹 에너제틱 콘셉트 팀의 '상남자' 무대 중 참가자가 넘어지는 모습을 안타까워했다. "실수하고 멘탈을 다시 잡아서 무대를 끝까지 해내야 하는 건 쉽지 않다. 저는 아예 얼어버릴 수도 있다. 빨리 캐치해서 다시 하시니까 칭찬해 주고 싶다"며 참가자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냈다.</p>
          <p dmcf-pid="tBqRPTRubQ"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pleasanteye88@newsi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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