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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강민경 해명에도 '갑론을박' 계속…"안전벨트 착용 포착"vs"불안해" [엑's 이슈]

온카뱅크관리자

2024-07-02 21: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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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dt0TFj4p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2/xportsnews/20240702213913726ggtf.jpg" data-org-width="550" dmcf-mid="0ewsor2X3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2/xportsnews/20240702213913726ggt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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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7JFpy3A8F0"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안전벨트 미착용 의혹 관련 해명했음에도 갑론을박이 계속 이어지는 분위기다. </p>
          <p dmcf-pid="zi3UW0c6U3" dmcf-ptype="general">강민경은 지난달 30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업로드한 영상 '퇴사 후 차에서 한달을 먹고 산 행사철 다비치' 속 차가 달리는 상황에서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았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p>
          <p dmcf-pid="qVvWwTRu0F"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강민경은 영상 댓글을 통해 "저희 차는 안전벨트가 두 개다. 밥 먹을 때는 허리 벨트만 하다 보니 쟁반에 가려져서 잘 안 보인다"라고 해명글을 남겼다. </p>
          <p dmcf-pid="BfTYrye70t" dmcf-ptype="general">강민경이 댓글을 남긴 이후로도 해당 이슈는 누리꾼들 사이 갑론을박으로 이어지고 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4yGmWdzU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2/xportsnews/20240702213914951sevk.jpg" data-org-width="550" dmcf-mid="pKsCNO41u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2/xportsnews/20240702213914951sev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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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KPGZIHnbp5" dmcf-ptype="general">영상 속 강민경이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만 일부 장면에서 안전벨트를 착용하는 모습이 포착, 누리꾼들의 지지를 이끌어냈다. </p>
          <p dmcf-pid="9QH5CXLKUZ" dmcf-ptype="general">이들은 "안전벨트하는 모습 확인했다" "안전벨트 하는 장면도 있는데 왜 트집이냐" 등 강민경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안타까워하는 반응이다.</p>
          <p dmcf-pid="2HoNQgphpX" dmcf-ptype="general">반면 강민경의 해명에도 걱정하는 시선은 존재한다. 이들은 "허리벨트만 하는 것은 위험하다" "생명은 소중하니까 안전벨트 확실하게 착용해주세요" "보는 사람이 불안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p>
          <p dmcf-pid="VXgjxaUlFH" dmcf-ptype="general">한편 강민경은 개인 유튜브 등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p>
          <p dmcf-pid="fZaAMNuS0G" dmcf-ptype="general">사진=엑스포츠뉴스DB, 유튜브 영상 화면 </p>
          <p dmcf-pid="40ErnDKGzY" dmcf-ptype="general">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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