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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장윤주 "남편, 수염 밀었더니 너무 고와…기른 게 낫다" 솔직

온카뱅크관리자

2024-07-02 18:55:3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VIVO TV - 비보티비' 2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nHXJJ1m7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fsO22hLu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VIVO TV - 비보티비'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2/NEWS1/20240702185538666wpuv.jpg" data-org-width="683" dmcf-mid="zaf4hhP3u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2/NEWS1/20240702185538666wpu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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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채널 'VIVO TV - 비보티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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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b4OIVVlo36"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장윤주가 남편의 수염에 관해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p>
          <p dmcf-pid="KPhl88TNu8" dmcf-ptype="general">2일 유튜브 채널 'VIVO TV - 비보티비'에서는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개그우먼 송은이를 만나 유쾌한 대화를 나눴다.</p>
          <p dmcf-pid="9QlS66yjz4" dmcf-ptype="general">이 자리에서 송은이가 구독자 고민을 대신 전했다. "구독자 남자 친구가 수염이 좀 많대. 뽀뽀할 때 너무 까끌까끌하다는 거야,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라고 물었다.</p>
          <p dmcf-pid="2xSvPPWA0f" dmcf-ptype="general">장윤주가 "까끌까끌한 정도의 길이인가 보네. 승민(남편)이는 그것보다 길다"라고 입을 열었다. "넌 짧을 땐 안 만났어?"라는 송은이의 질문에는 "(연애 시절) 내가 한번 밀고 오라고 했던 적이 있어. 그런데 수염을 기른 게 낫더라, 미니까 애가 너무 곱더라고"라며 솔직히 답해 웃음을 샀다.</p>
          <p dmcf-pid="VXReGGiB7V" dmcf-ptype="general">장윤주는 "(수염이 없으니까) 마초가 사라지더라. 그래서 다시 기르라고 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구독자를 향해 "극복해야지. 자기 얼굴에 트러블 날 정도로 까칠한 건지 모르겠지만, 요즘에는 워낙 관리해 주는 데도 많고 그러니까, 그런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안 그러면 계속 면도를 해야지"라고 현실적으로 조언해 눈길을 끌었다.</p>
          <p dmcf-pid="fZedHHnbp2" dmcf-ptype="general">llll@news1.k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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