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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02-800-7070’은 누구 번호였을까? [김은지의 뉴스IN]

온카뱅크관리자

2024-07-02 16:49:1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월~목요일 오후 5시, 〈시사IN〉이 만드는 정치 라이브 [김은지의 뉴스IN]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한 발 더 깊이 있게, 뉴스 속으로!</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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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7월1일 국회 운영위원회의 대통령실 현안질의에서 여야는 채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을 두고 맞붙었습니다. 지난해 7월31일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에게 전화를 건 대통령실 유선 전화 ‘02-800-7070’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야당은 이 번호의 사용 주체가 누구인지 밝히라고 요구했고, 대통령실과 여당은 “국가기밀”이라며 거부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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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국민의힘은 “격노의 실체가 있느냐“고 반박했습니다. 임이자 의원은 "실체도 없는 통화 기록만으로 꾸며내고 있다. 외압으로 끌어가면서 강의구 부속실장을 엮고, 김건희 여사가 움직여 대통령이 이렇게 했다고 아주 소설을 쓰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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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논란의 전화번호, ’02-800-7070’로 이종섭 당시 장관에게 전화를 건 사람은 대체 누구일까요? 윤석열 대통령의 ‘격노설’과 수사 외압 의혹은 정말 실체 없는 주장일 뿐일까요? ‘여의도 박장대소’의 콤비 박성태 사람과사회연구소 연구실장과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이 해설해 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김은지의 뉴스IN]에서 확인하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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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2/sisain/20240702164420548vqxq.jpg" data-org-width="1280" dmcf-mid="ypUJK6yjH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2/sisain/20240702164420548vqx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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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제작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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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프로듀서: 최한솔·김세욱·이한울 P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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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진행: 김은지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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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출연: 박성태 사람과사회연구소 연구실장,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 김준일 시사평론가, 김영화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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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4JRqfSgXW" dmcf-ptype="general">김은지·김영화 기자·최한솔·김세욱·이한울 PD smile@sisain.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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