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43세’장나라 "6세 연하 남편, 일 잘하는게 매력"

온카뱅크관리자

2024-07-01 13:37:1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A2DvnFOF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bvVdpkPp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나라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1/ned/20240701133713640bynz.jpg" data-org-width="1065" dmcf-mid="1RDpVYJq7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1/ned/20240701133713640byn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나라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dmcf-pid="3KTfJUEQ0L" dmcf-ptype="general">럴드경제=이명수 기자] 43살 배우 장나라가 6살 연하 남편에게 고백 공격을 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p>
          <p dmcf-pid="09y4iuDxpn" dmcf-ptype="general">지난달 3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스페셜 MC로 장나라가 등장했다.</p>
          <p dmcf-pid="pWgX7C6F3i" dmcf-ptype="general">이날 장나라는 신랑을 2019년 방영된 드라마 'VIP'에서 만나게 됐다고 말했다. 신동엽은 "장나라 씨 남편이 드라마 촬영 감독이었다"라고 했다.</p>
          <p dmcf-pid="UYaZzhP33J" dmcf-ptype="general">장나라는 "드라마도 잘 됐었고, 연애에도 성공해 결혼도 하게 됐다"고 답했다.</p>
          <p dmcf-pid="uGN5qlQ07d"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자신이 남편에게 먼저 대시를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p>
          <p dmcf-pid="7Q1eA2hLUe" dmcf-ptype="general">신동엽이 "남편의 매력은 뭐예요?"라고 묻자 장나라는 "일을 잘 하는 게 매력적이었다"며 "자신의 일이 아닌데도 현장에서 문제가 생기거나 하면 무조건 달려가서 도와주더라"라고 했다.</p>
          <p dmcf-pid="zxtdcVloFR" dmcf-ptype="general">장나라는 지난 2022년 6월 결혼에 골인했으며 오는 12일 차기작인 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로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p>
          <p dmcf-pid="qMFJkfSg0M" dmcf-ptype="general">husn7@heraldcorp.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