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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한동근, 5년 만 브랜뉴뮤직 떠난다 [전문]

온카뱅크관리자

2024-07-01 10: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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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qYYnO41j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9ZZalQ0N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동근(사진=브랜뉴뮤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01/Edaily/20240701101700659fvgc.jpg" data-org-width="595" dmcf-mid="pCxxXKIij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1/Edaily/20240701101700659fvg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동근(사진=브랜뉴뮤직)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77yyJmVZA6"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가수 한동근이 브랜뉴뮤직을 떠난다.
          </div>
          <p dmcf-pid="zL22SpkPa8" dmcf-ptype="general">브랜뉴뮤직은 1일 “당사 소속 아티스트 한동근과의 전속 계약이 종료됐다”고 공지했다.</p>
          <p dmcf-pid="quTTdr2XN4" dmcf-ptype="general">브랜뉴뮤직은 “히트곡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그대라는 사치’ 등을 프로듀싱한 브랜뉴뮤직 라이머 대표와의 인연을 시작으로 브랜뉴뮤직과 지난 2019년에 전속계약을 맺은 한동근은 이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약 5년간 수많은 프로젝트들을 진행해 왔다”며 “그동안 당사를 믿고 함께 해준 한동근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표한다”고 전했다.</p>
          <p dmcf-pid="BbHHoC6Fcf" dmcf-ptype="general">이어 “앞으로 홀로서기에 나서는 한동근의 행보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당사도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 한동근의 앞날을 항상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bkxxXKIiaV" dmcf-ptype="general"><strong>브랜뉴뮤직 공식입장</strong></p>
          <p dmcf-pid="Kwee1VloN2"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 브랜뉴뮤직입니다.</p>
          <p dmcf-pid="9Uvvew9Ha9" dmcf-ptype="general">당사 소속 아티스트 한동근과의 전속 계약이 종료됐음을 알려드립니다.</p>
          <p dmcf-pid="2Onn06yjjK" dmcf-ptype="general">히트곡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그대라는 사치’ 등을 프로듀싱한 </p>
          <p dmcf-pid="VCooUQYckb" dmcf-ptype="general">브랜뉴뮤직 라이머 대표와의 인연을 시작으로 브랜뉴뮤직과 지난 2019년에 전속 계약을 맺은 한동근은 </p>
          <p dmcf-pid="fTAABd5rkB" dmcf-ptype="general">이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약 5년간 수많은 프로젝트들을 진행해 왔습니다. </p>
          <p dmcf-pid="4Uvvew9HAq" dmcf-ptype="general">그동안 당사를 믿고 함께 해준 한동근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표합니다.</p>
          <p dmcf-pid="8gffTuDxgz" dmcf-ptype="general">브랜뉴뮤직 아티스트 한동근에게 보내주신 팬 여러분들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p>
          <p dmcf-pid="6xuurXLKk7" dmcf-ptype="general">앞으로 홀로서기에 나서는 한동근의 행보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p>
          <p dmcf-pid="P9ZZalQ0ku" dmcf-ptype="general">당사도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 한동근의 앞날을 항상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p>
          <p dmcf-pid="QL22SpkPNU" dmcf-ptype="general">감사합니다.</p>
          <p dmcf-pid="xJbbCFj4jp" dmcf-ptype="general">윤기백 (giback@edaily.co.kr) </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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