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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문화연예 플러스] "9만 명 홀렸다" 뉴진스, 일본서 집중 조명

온카뱅크관리자

2024-07-01 06: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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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VxqfQkBWRM" dmcf-ptype="general"> [뉴스투데이]</p>
          <p dmcf-pid="ff0BVgphnx" dmcf-ptype="general">문화연예플러스입니다.</p>
          <p dmcf-pid="4iVxJsf5RQ" dmcf-ptype="general">그룹 뉴진스가 일본에서 첫 싱글 음반을 내고 도쿄돔 팬 미팅까지 성황리에 마쳤는데요.</p>
          <p dmcf-pid="8V3q2o0CMP" dmcf-ptype="general">현지 매체들이 뉴진스를 집중 조명하며 호평을 쏟아냈습니다.</p>
          <p dmcf-pid="64pbfaUle6" dmcf-ptype="general">뉴진스가 지난달 26일, 27일 이틀간 도쿄돔에서 첫 단독 공연을 펼치며 9만 명이 넘는 팬들을 열광시켰는데요.</p>
          <p dmcf-pid="PCNwIFj4e8" dmcf-ptype="general">일본 현지 언론들은 신문 한 면을 뉴진스로 장식하고, "화려한 의상과 춤으로 공연장을 들썩이게 했고 격렬한 함성이 연이어 울려 퍼졌다", "계속해서 새로운 전설을 만든다"며 공연장 열기를 전했고요.</p>
          <p dmcf-pid="QScslpkPM4" dmcf-ptype="general">특히 멤버 하니가 1980년대 일본의 전설적인 아이돌 마츠다 세이코의 '푸른 산호초'를 부르자, "도쿄돔에 충격의 여운이 계속되고 환희로 가득 찼다"고 말했습니다.</p>
          <p dmcf-pid="x2Fz9L3Idf" dmcf-ptype="general">팬 미팅 공연 기간 뉴진스를 1면에 내세운 현지 스포츠 신문들의 특별판은 일부 편의점에서 동나기도 했는데요.</p>
          <p dmcf-pid="yxqfQkBWRV" dmcf-ptype="general">데뷔 1년 11개월 만에 도쿄돔 무대에 선 뉴진스는 해외 가수 사상 최단기간 도쿄돔 입성이란 기록을 세웠고요.</p>
          <p dmcf-pid="WJ2QdmVZJ2" dmcf-ptype="general">일본 내 뉴진스 열풍은 현지 주요 음원 차트 상승세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br><br><strong>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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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Gpy50PWAiK" dmcf-ptype="general">김옥영 리포터</p>
          <p dmcf-pid="HqX0zeZwib" dmcf-ptype="general">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today/article/6612817_36523.html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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