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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츄, 미주 팬콘 투어 개최 확정···뉴욕 비롯해 총 12개 도시

온카뱅크관리자

2024-06-29 00: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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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ATRP"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9/sportskhan/20240629001428323eewb.jpg" data-org-width="700" dmcf-mid="3GjlCJ1mm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9/sportskhan/20240629001428323eew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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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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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wjlCJ1mDs" dmcf-ptype="general"><br><br>‘히어로 소녀’로 성공적인 변신을 알린 츄(CHUU)가 미주 팬콘 투어로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br><br>28일 소속사 ATRP는 “츄가 ‘2024 CHUU FAN-CON Strawberry Rush in AMERICAS’를 개최한다”고 밝혔다.<br><br>츄는 오는 7월 17일부터 8월 13일까지 로스엔젤리스를 시작으로 뉴욕, 샌프란시스코, 달라스, 산티아고, 멕시코 시티, 상파울로 등 총 12개의 도시에서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칠레와 브라질, 멕시코 등 남미에서 공연은 솔로 데뷔 후 처음이라 이목을 더욱 집중시킨다. 앞서 츄는 지난해 12월 ‘2023 Howl in USA’를 개최해 첫 미국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으며, 이번이 두 번째 방문이다.<br><br>미주 팬콘 투어에서 츄는 생동감 넘치는 라이브 무대를 비롯해 한층 깊어진 감성으로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알려지며 국내외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br><br>츄는 지난 25일 두 번째 미니 앨범 ‘Strawberry Rush’을 발매했다. 현재 활발하게 방송 활동을 이어가며 ‘차세대 썸머퀸’으로서의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br><br>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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