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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쯤 되면 궁금해…하정우, 언제 결혼할까? [엑's 이슈]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3
2024-06-28 19:00:0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dg1vA7v7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nj3WEBWF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8/xportsnews/20240628190004548mxer.jpg" data-org-width="1030" dmcf-mid="Hak0YDbYu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8/xportsnews/20240628190004548mxer.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FOv8zYdzz1"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하정우의 결혼 시기에 이목이 집중된다. </p> <p dmcf-pid="3IT6qGJqF5" dmcf-ptype="general">최근 하정우의 동생 차현우(김영훈)와 그의 아내이자 배우 황보라가 득남하며 '조카 바보'가 됐다. 조카에 대한 애정도 가득하지만, 더욱 이목을 모으는 건 이제 하정우의 결혼 시기가 됐다. </p> <p dmcf-pid="0CyPBHiBuZ" dmcf-ptype="general">앞서 '하이재킹' 인터뷰를 통해 하정우는 "조카가 너무 신기하다"며 "이제는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야겠다는 생각이 턱 밑까지 올라왔다. 50살 전에는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한 4년 남았다"라면서 1978년 생인 자신의 나이를 함께 언급해 눈길을 모은 바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X3oQuEQU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8/xportsnews/20240628190005823qocq.jpg" data-org-width="546" dmcf-mid="XazcJKOJ0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8/xportsnews/20240628190005823qocq.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UZ0gx7DxUH" dmcf-ptype="general">이후 출연한 유튜브 웹예능 등에서는 '하정우의 결혼'이 빠지지 않는 화제거리가 됐다. 지난 26일에는 이경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하정우가 "주위에서 '가정 꾸려야 한다'는 얘기 많이 하지 않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p> <p dmcf-pid="u5paMzwMUG" dmcf-ptype="general">이경규 역시 "그래야지 작품도 더 깊어지지 않을까"라고 하자 하정우는 "(결혼하면) 못 봤던 세상이 보이고 못 느꼈던 세상이 보일 거라는 생각이 든다"고 호응했다.</p> <p dmcf-pid="7ksbFh6FpY" dmcf-ptype="general">하정우는 "최근 제 동생이 아기를 낳고 해서 조카를 봤는데 현실감이 오더라"라며 조카 '오덕이'를 언급했다. </p> <p dmcf-pid="zEOK3lP3UW"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현실감이 굉장히 낯설면서 좋았다. 그러면서 '나도 이제 가정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경규는 "그러면 작품에 미치는 영향이 굉장히 클 거다"라고 이야기했다.</p> <p dmcf-pid="qsS47We7Uy" dmcf-ptype="general">하정우는 "비혼주의, 독신주의는 아니다. 좋은 사람 만나면 당연히 결혼할 것이다. 이제 더 이상 미룰 수가 없는 나이가 점점 된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Ov8zYdzz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8/xportsnews/20240628190007212ublq.jpg" data-org-width="767" dmcf-mid="Zr3oQuEQ0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8/xportsnews/20240628190007212ublq.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bIT6qGJqzv" dmcf-ptype="general">계속되는 하정우의 결혼 다짐에 연인이 있는 것은 아니냐는 의혹도. </p> <p dmcf-pid="KsS47We73S" dmcf-ptype="general">하정우의 직접 발언에 덧붙여 부친인 김용건 역시 "내가 봤을 때 큰 애는 금년 말에서 내년에 하지 않을까 싶다"라며 직접 언급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p> <p dmcf-pid="9Ov8zYdzul"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결혼이라는 게 갑자기 하는 건 아니지만 알 수 없으니까. 저는 마음이 급하니까 이런 얘기도 하는 거다. 하루라도 빨리 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여 </p> <p dmcf-pid="2IT6qGJq7h"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하정우는 JTBC '뉴스룸'에서 "아버지 혼자만의 바람을 말씀하셨더라"라고 선을 그었고, '짠한형 신동엽'에서 성동일 역시 "내가 얘를 봤지 않나. 얘는 진짜 없다"며 거들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vHR21g23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8/xportsnews/20240628190008461qtdv.jpg" data-org-width="550" dmcf-mid="5bo5SjuSz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8/xportsnews/20240628190008461qtdv.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fTXeVtaVuI" dmcf-ptype="general">또한, 유튜브 채널 '낰낰'에서 하정우는 김용건의 늦둥이 아들이자 자신과 43살 차이나는 이 태어난 것에 대해 언급하며 "축복이란 생각이 들었고, 한편으로는 프레셔(압박)도 느꼈다"라고 이야기하기도 했다.</p> <p dmcf-pid="4yZdfFNfFO"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사람들) 얘기가 '너는 이제 어떻게 할 건데?' 이렇게 귀결된다. 지금 (아버지도 동생도) 다 낳았는데 저만 낳으면 된다"며 "2남 2녀 혹은 3남 3녀를 낳고 싶다"며 "그렇게만 낳아주시면 진짜 잘해줄 자신 있다. 결혼하면 일단 바로 낳을 생각이다"고 덧붙이기도 했다.</p> <p dmcf-pid="8iNFykqyus" dmcf-ptype="general">가족과 주변인의 응원, 본인의 2세 계획까지 모두 마친 하정우의 결혼 시기가 언제가 될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p> <p dmcf-pid="6nj3WEBWUm" dmcf-ptype="general">사진=엑스포츠뉴스 DB, 각 유튜브 채널, 채널A</p> <p dmcf-pid="PLA0YDbYFr" dmcf-ptype="general">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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