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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아이브, '해야' 다음은 '아센디오'...후속곡 활동 돌입

온카뱅크관리자

2024-05-16 16: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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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3Dpw7o9Y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아이브(IVE)가 더블 타이틀곡 '아센디오' 활동에 돌입한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16/hankooki/20240516162444863nwjk.jpg" data-org-width="640" dmcf-mid="2DPIQlbY5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16/hankooki/20240516162444863nwj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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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아이브(IVE)가 더블 타이틀곡 '아센디오' 활동에 돌입한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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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4AKk9w0CXC" dmcf-ptype="general">그룹 아이브(IVE)가 '해야'에 이어 더블 타이틀 곡 '아센디오'으로 활동을 이어가며 인기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p>
          <p dmcf-pid="8c9E2rphtI" dmcf-ptype="general">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브는 16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두 번째 EP 앨범 '아이브 스위치(IVE SWITCH)' 더블 타이틀 곡 '아센디오(Accendio)' 무대를 음악 방송 최초로 선보인다.</p>
          <p dmcf-pid="6k2DVmUlXO" dmcf-ptype="general">지난 15일 '아센디오'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아이브는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타이틀곡 '해야(HEYA)' 활동에 이어 더블 타이틀 곡 '아센디오'로 계속해서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p>
          <p dmcf-pid="Pw4m8IzTts" dmcf-ptype="general"> 송 캠프를 통해 다양한 작곡자들과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곡인 '아센디오'는 아이브의 매력적인 목소리와 에너지 넘치는 멜로디에 사랑을 마주한 치명적인 감정을 담은 곡이다. 여기에 다이나믹듀오 개코와 작사가 서지음과 서정아가 아이브만의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며 완성도를 높였다. </p>
          <p dmcf-pid="Qr8s6Cqytm" dmcf-ptype="general">마치 주문을 외우듯 '아센디오'를 훅에서 반복하며, '마법소녀'라는 새로운 아이브의 모습으로 변신한 스토리는 듣는 이를 점차 빠져들게 하는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귀에 쏙쏙 박히는 중독성 강한 비트와 독특한 스토리텔링이 담긴 '아센디오'를 통해 아이브가 선보일 다채로운 매력이 음악 방송에서 어떻게 표현될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p>
          <p dmcf-pid="xm6OPhBWGr" dmcf-ptype="general">안무는 댄스 크루 라치카와 베베의 리더 안무가 바다가 힘을 합쳐 완성했다. '아센디오' 곡의 무드가 확 전환되는 파트에서는 시각적인 부분을 강조해 강한 반전을 선보이고, 손을 이용한 포인트 안무는 노래 중독성 못지않게 디테일을 살리며 아이브만의 에너지를 전달해 무대 보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p>
          <p dmcf-pid="yLug7jZwtw" dmcf-ptype="general">아이브는 '아센디오'를 통해 '해야'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아센디오'에서 아이브는 신비로움과 판타지가 공존하는 분위기 속 마법소녀 같은 비주얼부터 흑화된 모습까지 반전 넘치는 스타일링을 선보일 예정이다. 극명한 온도차가 느껴지는 예측할 수 없는 아이브의 모습을 통해 또 한 번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증명한다.</p>
          <p dmcf-pid="GEVwfsuS1k" dmcf-ptype="general">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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