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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장윤정♥도경완 딸 하영, 또 속았다! 보기만 한다더니…치아가 쏘옥? ('도장TV')

온카뱅크관리자

2024-05-10 22: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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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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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zMW02kPJ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10/poctan/20240510220202339bfoa.jpg" data-org-width="650" dmcf-mid="pNCfJktsR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10/poctan/20240510220202339bfo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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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bKJX78rRL3" dmcf-ptype="general">[OSEN=김예솔 기자] 장윤정, 도경완의 딸 하영이 치아를 뽑았다. </p>
          <p dmcf-pid="KwGeACqyMF" dmcf-ptype="general">10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서는 '아.. 억울해서 못살겠다 진짜 ' 제목의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도경완이 연우, 하영과 함께 치과에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p>
          <p dmcf-pid="9UPvtbj4Rt" dmcf-ptype="general">이날 도경완은 아들 연우, 딸 하영을 데리고 치과로 향했다. 도연우는 치아 교정중으로 스스럼 없이 병원으로 향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도하영은 치아를 뽑아야 하는 상황. 도하영은 먼저 치료를 받는 오빠 도연우 옆에서 긴장한 얼굴로 서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l3asY41d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10/poctan/20240510220204165koxf.jpg" data-org-width="650" dmcf-mid="uV8l5qaVR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10/poctan/20240510220204165kox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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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VCtoryVZe5" dmcf-ptype="general">급기야 도하영은 소리가 싫어 귀를 막고 긴장했다. 도경완은 딸 하영에게 "무섭나. 하영이는 금방 끝난다"라고 용기를 줬다. 도연우는 치아 교정 치료를 받으며 씩씩하게 진료를 끝냈다.</p>
          <p dmcf-pid="fdwBQgGkLZ" dmcf-ptype="general">도하영은 치아를 뽑기 위해 여러 차례 시도했지만 계속 거부했고 도경완은 "여러 차례 베드에 눕혀보려 했지만 계속 실패해서 서로 지친 상태"라고 자막으로 설명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oIVdc1me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10/poctan/20240510220204315mkty.jpg" data-org-width="650" dmcf-mid="7nk78nyji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10/poctan/20240510220204315mkt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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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8PjpVdSgiH" dmcf-ptype="general">도경완은 "하영이는 눕자 마자 뽁 뽑으면 끝이다. 그러고 집에 갈 거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도하영은 "그래도 무섭다"라고 말했다. 결국 도하영은 도경완의 손을 꼭 잡고 베드로 향했다. 도경완은 "선생님이 아빠 친구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안 아프게 해주실 거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6KJX78rRnG" dmcf-ptype="general">치과 선생님은 도하영에게 다가가 "어떤지 잠깐만 보자"라고 시선을 유도했고 도하영이 긴장을 푼 상태에서 바로 치아를 뽑아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도경완은 "너무 잘했다. 최고다. 가서 마카롱 먹자"라고 말했다. 이에 도하영은 "버블티 먹을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O5nDv9Hd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10/poctan/20240510220204496qzjh.jpg" data-org-width="650" dmcf-mid="zAwBQgGkd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10/poctan/20240510220204496qzj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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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ah4iEFOiW" dmcf-ptype="general">도경완은 "연우와 하영이의 치과 나들이가 끝났다"라고 말했다. 도경완은 도하영에게 "다음에 씩씩하게 뽑을 수 있지"라고 묻자 대답하지 않아 주위를 폭소케 했다. <br>/hoisoly@osen.co.kr<br>[사진 : 유튜브 채널 '도장TV']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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