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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천우희 “서로 볼꼴 못볼꼴 다 봐, 가끔 혼자 있고 싶기도” (The 8 Show)

온카뱅크관리자

2024-05-10 11: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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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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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QxKaxIiR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10/newsen/20240510114454041ssks.jpg" data-org-width="650" dmcf-mid="8dR2jRhLn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10/newsen/20240510114454041ssk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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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WEDLvD3Inc" dmcf-ptype="general"> [뉴스엔 글 이민지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p>
          <p dmcf-pid="YjtTbtRueA" dmcf-ptype="general">천우희가 현장 분위기를 공개했다. </p>
          <p dmcf-pid="GAFyKFe7nj" dmcf-ptype="general">5월 10일 오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The 8 Show'(더 에이트 쇼) 제작발표회에서 천우희가 현장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p>
          <p dmcf-pid="Ha5Sq5xpMN" dmcf-ptype="general">천우희는 "제한된 공간에서 8명이 지내다보니 정말 친해질 수 밖에 없었다. 볼 꼴 못 볼 꼴 서로 보면서 격없이 친해졌다"며 웃었다. 이어 "힘든 장면이 있을 때도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는 순간도 많았다. 한편으로는 너무 가까이 하다보니까 가끔은 혼자 있고 싶을 때가 있더라. 에너지가 다 떨어진다거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dmcf-pid="Xl2pe2kPLa" dmcf-ptype="general">박정민은 "우리는 너무 친해서 굳이 찾아가서 '뭐하니 같이 밥 먹자' 하며 괴롭혔다"고 말했다. 이어 박해준은 "자는 시간은 혼자 있으니까 충분할 줄 알았는데 미안하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p>
          <p dmcf-pid="Zk0Y20Jqeg"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 / 표명중 acepyo@</p>
          <p dmcf-pid="5W6qL6meJo"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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