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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장원영 "캐스팅될 때 부모님과 같이 있었다…가벼운 마음으로 시작"

온카뱅크관리자

2024-05-07 20:05:5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살롱드립2' 7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gdoouLKz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jnNNqaVp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콘텐츠 '살롱드립2'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07/NEWS1/20240507200555429qmuc.jpg" data-org-width="683" dmcf-mid="KD6RR1MU7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07/NEWS1/20240507200555429qmu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콘텐츠 '살롱드립2'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VALjjBNf01"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장원영이 캐스팅 뒷이야기를 공개했다.</p>
          <p dmcf-pid="fYlWWnyjF5" dmcf-ptype="general">7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살롱드립2'에서는 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출연한 가운데 개그우먼 장도연과 가족에 관한 대화를 나눴다.</p>
          <p dmcf-pid="4GSYYLWAUZ" dmcf-ptype="general">이 자리에서 장원영은 어머니와 단짝 친구 같은 느낌이라고 고백했다. 그러자 장도연이 "어머니가 이 직업 갖는 것에 반대하거나 그러진 않았냐?"라며 궁금해했다.</p>
          <p dmcf-pid="8HvGGoYcFX" dmcf-ptype="general">장원영은 "부모님이 제가 어렸을 때부터 하는 모든 것들을 전적으로 응원해 주고, 서포트해 주는 분들이었다"라고 밝혔다.</p>
          <p dmcf-pid="63XFFktsUH" dmcf-ptype="general">특히 "제가 (아이돌 일을) 캐스팅돼서 시작하게 된 거였다. 캐스팅될 때 부모님이 같이 계셨다"라며 "'엄마, 나 이거 재미있을 것 같으니까 한번 해볼게' 이런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다. 엄마가 '어, 너 하고 싶은 거 다 경험해 봐' 해서 시작하게 됐다"라고 전했다.</p>
          <p dmcf-pid="P0Z33EFOUG" dmcf-ptype="general">이를 듣던 장도연이 "여기서 어머니 얘기하는데, 방송 보시면 어떤 반응일 것 같냐?"라고 물었다. 장원영은 "'고마워, 그렇게 말해줘서. 맛있는 거 먹으러 갈까?' 하실 것 같다"라며 고민 없이 답했다. 이에 장도연이 "친구 같다"라면서 놀라워했다.</p>
          <p dmcf-pid="Qp500D3I3Y" dmcf-ptype="general">llll@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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