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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풍자, 방송 중 성교육에 “사람을 왜 이렇게 만드냐” 원성(내편하자3)

온카뱅크관리자

2024-05-07 06: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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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gga4zg2J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 U+모바일tv 오리지널 예능 ‘믿고 말해보는 편-내편하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07/newsen/20240507064627455ooxk.jpg" data-org-width="650" dmcf-mid="y3qBGCqye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07/newsen/20240507064627455oox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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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U+모바일tv 오리지널 예능 ‘믿고 말해보는 편-내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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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GEEDRVEQR6"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dmcf-pid="HMMRz1MUL8" dmcf-ptype="general">19금 토크에 '내편하자3'가 들썩였다.</p>
          <p dmcf-pid="XHHXraHEM4" dmcf-ptype="general">8일 LG U+모바일tv 오리지널 예능 ‘믿고 말해보는 편-내편하자’ 시즌3(이하 ‘내편하자3’)에서는 모든 것을 과학으로 접근하는 연세대 출신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와 꿀잼 교육 입시 콘텐츠로 100만 유튜버가 된 고려대 출신 미미미누가 함께하는 라이벌 특집이 방송된다.</p>
          <p dmcf-pid="ZJJiK0JqJf" dmcf-ptype="general">이날 한혜진, 풍자는 고려대를 상징하는 빨간색으로 박나래, 엄지윤은 연세대를 상징하는 파란색으로 의상을 맞춰 입고 게스트 미미미누와 궤도를 반갑게 맞았다.</p>
          <p dmcf-pid="5DvTAJvaiV" dmcf-ptype="general">“과거 연대 응원 영상을 촬영했다”는 풍자는 이번에는 고려대 편을 들기 위해 빨간색을 골랐고, 박나래는 “목 수술을 세브란스 병원에서 했다”라며 파란색을 선택, 편들러 MC들 사이에서도 대리 라이벌전 양상이 펼쳐졌다는데.</p>
          <p dmcf-pid="1chlaRhLi2" dmcf-ptype="general">그런 가운데 연세대와 깊은(?) 인연을 밝힌 엄지윤이 던진 한 마디에 움찔한 궤도는 “말 좀 조심하겠습니다”라며 한혜진의 눈치를 살폈고, 미미미누도 “이런 토크도 돼요?”라며 좌불안석 했다고 해 과연 어떤 사연일지 궁금증이 모아진다.</p>
          <p dmcf-pid="ty30lD3Ie9" dmcf-ptype="general">한편, 성교육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등 19금 패러디 영화 제목 맞히기 게임이 시작되자 편들러 MC들과 게스트들은 무한 상상의 나래를 펴면서 과몰입했다. 풍자는 “왜 사람을 이렇게 만들어요”라고 하기도.</p>
          <p dmcf-pid="FHu7ysuSiK" dmcf-ptype="general">특히 생물학 수업을 방불케 하는 궤도의 패러디 제목 작명과 미미미누의 형이하학(?)적 답변으로 인해 녹화 현장은 아수라장이 되고 말았다고 해 ‘에로 사항’이 꽃 피는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폭주시킨다.</p>
          <p dmcf-pid="3ESvjdSgMb"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dmcf-pid="0l51OA5rJB"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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