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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천만까지 단 300만”‥700만 돌파 ‘범죄도시4’ 연휴 불 붙었다[박스오피스]

온카뱅크관리자

2024-05-05 08: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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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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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1OxLf0Cn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범죄도시4’ 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05/newsen/20240505082346176lxxx.jpg" data-org-width="650" dmcf-mid="5M5cOo8tL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05/newsen/20240505082346176lxx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범죄도시4’ 포스터
           </figcaption>
          </figure>
          <p dmcf-pid="FoVWthj4LR"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배효주 기자]</p>
          <p dmcf-pid="3laB8pyjnM" dmcf-ptype="general">'범죄도시4'가 개봉 11일째 700만 고지를 넘어섰다.</p>
          <p dmcf-pid="0OD4eb5rix" dmcf-ptype="general">5월 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4일 영화 '범죄도시4'(감독 허명행)가 68만9,914명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 누적 관객 711만1,384명을 기록했다. </p>
          <p dmcf-pid="prc2xzHEMQ" dmcf-ptype="general">지난 4월 24일 개봉한 '범죄도시4'는 이로써 개봉 11일째 700만 관객을 돌파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2일째 100만, 4일째 200만과 300만 관객을 동시에 돌파한 데 이어 5일째 400만, 개봉 7일째 500만, 개봉 9일째 600만, 개봉 11일째 700만 관객을 돌파하는 놀라운 흥행 속도를 보여주고 있다. </p>
          <p dmcf-pid="UXyLkRbYLP" dmcf-ptype="general">이와 같은 성적은 '범죄도시2'(2022)의 700만 돌파 시점인 14일, 2024년 최고 흥행작 '파묘'의 16일을 가뿐히 뛰어넘은 속도여서 눈길을 끈다. </p>
          <p dmcf-pid="uCr6J9tsd6" dmcf-ptype="general">여기에 시리즈 최단 기간 700만 돌파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범죄도시3'(2023)와 같은 기록으로, 5월 첫 황금연휴를 맞아 흥행에 불이 제대로 붙은 '범죄도시4'가 보여줄 매서운 흥행 질주가 주목된다.</p>
          <p dmcf-pid="7FXjmnf5M8" dmcf-ptype="general">한편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amp;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작품이다.</p>
          <p dmcf-pid="zOD4eb5rJ4"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p>
          <p dmcf-pid="qUtECaP3Rf"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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