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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범죄도시4’, 600만 돌파…올해 첫 천만 ‘파묘’보다 빨라 [공식]

온카뱅크관리자

2024-05-02 19: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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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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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R61DWwMa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02/ilgansports/20240502194543320ivhe.jpg" data-org-width="800" dmcf-mid="PoHraCNfA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02/ilgansports/20240502194543320ivh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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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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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WdQFrGmeNe" dmcf-ptype="general">
           영화 ‘범죄도시’가 개봉 9일 만에 600만 관객수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br>
           <br>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기준 ‘범죄도시4’는 개봉 9일째 누적 관객수 600만478명을 기록했다. 
           <br>
           <br>이 같은 흥행 속도는 ‘파묘’(2024)의 600만 관객 돌파 시점인 개봉 11일째보다 빠른 속도로 올해 최단 기록이다. 시리즈 최고 흥행작인 ‘범죄도시2’(2022)의 600만 돌파 시점(개봉 10일째) 보다도 빠르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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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02/ilgansports/20240502194544707splq.png" data-org-width="395" dmcf-mid="QIrxFV3IN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02/ilgansports/20240502194544707spl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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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div dmcf-pid="GODP19tsoM" dmcf-ptype="general">
           <br>
           <br>‘범죄도시4’의 주역, 마동석, 김무열, 박지환, 이동휘, 김민재, 이지훈, 김도건, 이주빈, 김신비, 김지훈, 허명행 감독은 극장을 찾아준 600만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배우들이 직접 적은 친필 감사 메시지는 ‘범죄도시4’를 선택해 준 관객들을 영화의 진정한 주인공이라 언급하며 뜨거운 성원에 감사를 표했다.
           <br>
           <br>‘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amp;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다. 지난달 24일 개봉했다. 
           <br>
           <br>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div>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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