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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박명수 근로자의 날 출근? “난 프리랜서, 근로자 아냐” (라디오쇼)

온카뱅크관리자

2024-05-01 11: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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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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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aQUnb5rJ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명수/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01/newsen/20240501113147700bvmz.jpg" data-org-width="658" dmcf-mid="yQHw0CNfM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01/newsen/20240501113147700bvm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명수/뉴스엔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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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dmcf-pid="HMbH6FSgRu" dmcf-ptype="general"> [뉴스엔 하지원 기자]</p>
          <p dmcf-pid="XHOnyjxpdU" dmcf-ptype="general">'라디오쇼' 박명수가 근로자의 날을 맞아 근로자들을 응원했다.</p>
          <p dmcf-pid="ZsgfDxqyip" dmcf-ptype="general">5월 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빽가, 이현이와 함께하는 '소신발언' 코너가 진행됐다.</p>
          <p dmcf-pid="5v0lbYrRR0" dmcf-ptype="general">이날 오프닝에서 한 청취자는 "지팍 반가워요, 근로자의 날이지만 저도 근무하고 있어요. 지팍도 근무 열심히 파이팅 해요"라고 문자를 남겼다.</p>
          <p dmcf-pid="1Y7yVZIid3" dmcf-ptype="general">또 다른 청취자는 자신을 자영업자라고 소개하며 근로자의 날에 쉬는 직장인이 부럽다고 문자를 보냈다.</p>
          <p dmcf-pid="tXBG8tloeF" dmcf-ptype="general">박명수는 "나는 근로자는 아니고 프리랜서다"고 밝히며 "자영업자 부럽기도 하지만 나름대로 고충이 있지 않나. 힘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p>
          <p dmcf-pid="FXBG8tloJt" dmcf-ptype="general">근로자의 날 관련 문자가 이어지자 박명수는 "그동안 많이 힘들었을 텐데 근로자 분들 오늘 하루라도 편안한 마음으로 쉬시길 바란다. 근로자가 아닌 분들은 또 일을 한다. 대체 공휴일이나 공휴일이 아니다. 근로자분들만 쉬게 되는데 하루라도 푹 쉬시길 바란다"고 했다.</p>
          <p dmcf-pid="3Vn9c6uSM1"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p>
          <p dmcf-pid="0Jwelo8te5"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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