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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비비 "첫 키스 후 몸살, 독한 술 먹고 나아"…신동엽 반응에 '폭소'

온카뱅크관리자

2024-04-29 19:50:0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짠한형 신동엽' 29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9RYR9tsu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tbrbtlo7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콘텐츠 '짠한형 신동엽'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9/NEWS1/20240429195006087kqse.jpg" data-org-width="683" dmcf-mid="WPJXJf0C0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9/NEWS1/20240429195006087kqs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콘텐츠 '짠한형 신동엽'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HFKmKFSgF1"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비비가 첫 키스 후유증이 있었다고 고백했다.</p>
          <p dmcf-pid="X39s93va05" dmcf-ptype="general">29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짠한형 신동엽'에서는 가수 겸 배우 비비가 출연한 가운데 키스에 관한 얘기를 꺼냈다.</p>
          <p dmcf-pid="ZUfCfUWApZ" dmcf-ptype="general">그는 "첫 키스를 했는데 몸살을 심하게 앓았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그 이후로 오랜 시간 키스를 한 적이 없었다. 그러다가 (어느 날) 다시 키스하고 할머니 집으로 들어갔는데, 그때 또 편도가 아프더라. 간질간질하고 몸살이 올 것 같았다. 키스만 하고 나면 몸살이 나는 것"이라고 털어놨다.</p>
          <p dmcf-pid="5u4h4uYcpX" dmcf-ptype="general">비비는 "그때 할아버지가 한 60도 되는 독한 술을 꺼내 주셨다. 그걸 먹으니까 '으악!' 하면서 목이 다 타는 것 같더라"라면서 "목에 염증이 있으니까, 용암을 삼키는 것처럼 아팠는데 괜찮아졌다"라고 털어놨다.</p>
          <p dmcf-pid="178l87Gk3H" dmcf-ptype="general">이를 듣던 개그맨 신동엽이 입을 열었다. "신기하다, 키스만 했다 하면 몸살 기운이? 키스만 해서 그런가?"라며 특유의 수위 높은 농을 던져 웃음을 샀다. 이에 비비가 "그러니까"라면서 더욱 수위 높은 발언으로 받아쳐 눈길을 끌었다.</p>
          <p dmcf-pid="tmWMWmLKpG" dmcf-ptype="general">llll@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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