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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우린 평생 갈 것" 9년 집대성 세븐틴, 도전은 계속된다 [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9
2024-04-29 17:24:0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KD5dL41y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zAGxd9HW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세븐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9/tvdaily/20240429172408870uuaj.jpg" data-org-width="620" dmcf-mid="KT2NtpyjW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9/tvdaily/20240429172408870uua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세븐틴 </figcaption> </figure> <p dmcf-pid="6qcHMJ2Xht"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세븐틴(Seventeen)이 베스트 앨범으로 전격 컴백한다. </p> <p dmcf-pid="Pa16CvkPT1" dmcf-ptype="general">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의 베스트 앨범 '세븐틴 이즈 라이트 히어(17 IS RIGHT HERE)' 발매 기념 글로벌 기자간담회가 29일 오후 4시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10 콘래드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p> <p dmcf-pid="QNtPhTEQC5" dmcf-ptype="general">이날 디노는 "베스트 앨범으로 돌아왔다. 많은 기대 부탁한다"고 말했고, 원우는 "'마에스트로(MAESTRO)'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한다"고 말했다. 또 에스쿱스는 "늘 새로운 앨범을 낸다는 자체가 설레고 떨린다. 무엇보다 팬들이 기다렸을 거라고 생각한다. 팬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새로운 시작인 만큼 새로운 마음으로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p> <p dmcf-pid="xqcHMJ2XWZ" dmcf-ptype="general">'세븐틴 이즈 라이트 히어'는 세븐틴의 과거-현재-미래를 집대성한 앨범이다. 여기에는 타이틀곡 '마에스트로(MAESTRO)'를 비롯해 힙합 유닛의 'LALALI', 퍼포먼스 유닛의 'Spell', 보컬 유닛의 '청춘찬가' 등 신곡 4곡과 세븐틴의 이름을 빛낸 역대 타이틀곡 28곡, 연주곡 '아낀다 (Inst.)'가 담겼다. 세븐틴은 이를 통해 캐럿(CARAT, 팬덤명)과 함께한 지난 9년의 발자취를 기념하고 자신들만의 공간에서 영원히 함께하겠다는 약속을 전한다.</p> <p dmcf-pid="yDudWXOJCX" dmcf-ptype="general">타이틀곡 '마에스트로'는 강렬한 피아노 사운드 인트로가 인상적인 댄스 R&B 장르다. 가사에는 '다양한 우리가 모여 우리의 세계를 지휘해 나가고 흐름을 주도하는 최고가 되자'는 메시지가 녹아있다. </p> <p dmcf-pid="Ww7JYZIiTH" dmcf-ptype="general">민규는 신보에 대해 "베스트 앨범인 것처럼 말 그대로 데뷔부터 지금까지 세븐틴의 모든 걸 담았다. 가장 큰 의미는 지금까지의 세븐틴을 한번 정리하고, 앞으로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앨범이 될 것"이라고 전했고, 디노는 "다채로운 매력을 담으려 노력했다. 이번 앨범도 진심을 다한 만큼 많은 사랑 부탁한다"고 바랐다.</p> <p dmcf-pid="Y4O0ojxpyG" dmcf-ptype="general">정한은 "일단 멤버들이 베스트 앨범을 베스트 퀄리티로 만들자고 생각하고 작업했다. 지금까지의 곡을 단순히 모아서 낸다기 보다 저희의 생각과 각오, 팬들과 함께 앞으로 이뤄가고 싶은 미래의 비전을 담으려 했다"고 부연했다. </p> <p dmcf-pid="G8IpgAMUCY" dmcf-ptype="general">우지는 타이틀곡 '마에스트로'에 대해서는 "알고 들으면 익숙한 사우드다. '아낀다'부터 '아주 NICE' '어쩌나' '치얼스(CHEERS)' '손오공' 등 이렇게 7곡의 소스를 조금씩 녹여서 새로운 음악을 재탄생시켰다"고 설명했다. </p> <p dmcf-pid="H6CUacRulW" dmcf-ptype="general">에이쿱스는 "솔직히 저는 새로운 도전을 한다는 자체가 두렵기도 했다. 이 음악을 우지가 만들었지만, 대중들이 어떻게 받아줄지 걱정이 됐다. 하지만 우지가 만들었기에 팬들과 많은 분들이 좋아해 줄 거라는 믿음도 들었다. 새로운 장르를 도전하게 해준 우지에게 감사하다"고 두 손을 모았고, 조슈아는 "이곡을 처음 들었을 때 대중들이 어떻게 생각할까라며 설렜다. 또 퍼포먼스도 굉장히 잘 나오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역시나 잘 나왔으니 많은 기대 부탁한다"고 전했다.</p> <p dmcf-pid="X9w1Jo8tvy" dmcf-ptype="general">호시는 "'마에스트로' 키워드 자체가 인상적이어서 포인트 안무 잡기가 좋았다. 다이내믹하게 무대를 연출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2rtig6Fv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세븐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9/tvdaily/20240429172410177wxcm.jpg" data-org-width="620" dmcf-mid="2VIpgAMUT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9/tvdaily/20240429172410177wxc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세븐틴 </figcaption> </figure> <p dmcf-pid="5VmFnaP3Sv" dmcf-ptype="general"><br>세븐틴은 베스트 앨범 발매와 더불어 한국과 일본의 초대형 스타디움에서 'SEVENTEEN TOUR ‘FOLLOW' AGAIN’을 열며 전 세계 캐럿과 소통하고 있다. 지난달 30~31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시작한 투어는 서울 월드컵경기장을 거쳐 오는 5월 18~19일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 같은 달 25~26일 가나가와 닛산 스타디움으로 이어진다. </p> <p dmcf-pid="1VmFnaP3yS" dmcf-ptype="general">특히 가나가와 닛산 스타디움은 회당 7만 명 이상의 관객이 입장할 수 있는 일본 최대 규모 공연장이라 많은 아티스트들에게 '꿈의 무대'로 불린다. 지난해 팬미팅과 투어 등 23회 공연을 모두 매진시키며 누적 관객 수 1000만 명을 넘긴 세븐틴은 이번 투어를 통해 '초대형 스타디움 아티스트'로 우뚝 설 전망이다. </p> <p dmcf-pid="tfs3LNQ0Wl" dmcf-ptype="general">세븐틴은 유럽의 대형 음악 페스티벌에도 출격한다. 이들은 오는 6월 K-팝 보이그룹 최초로 영국 최대 음악 축제 글래스턴베리 메인 스테이지에 오르고, 9월에는 독일 롤라팔루자 베를린에 헤드라이너 자격으로 참가한다. </p> <p dmcf-pid="F4O0ojxplh" dmcf-ptype="general">민규는 "멤버들끼리 항상 아주 긍정적으로 투어에 대해 얘기한다. 부득이하게 시간이 안되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시간이 된다면 무리해서라도 멤버들을 설득해서 최대한 많은 지역의 팬들을 만나고 싶다. 아직 못 가본 지역이 많아서 K팝 아이돌로 있는 한 최대한 많은 곳을 가보고 싶다"고 두 손을 모았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rziG5CnT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세븐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9/tvdaily/20240429172411387fssa.jpg" data-org-width="620" dmcf-mid="fm3xSWwMv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9/tvdaily/20240429172411387fss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세븐틴 </figcaption> </figure> <p dmcf-pid="0mqnH1hLWI" dmcf-ptype="general"><br>팀워크 비결에 대해 에스쿱스는 "멤버들끼리 한달의 한번씩은 정기모임을 갖고 있다. 대화가 가장 중요하다. 그런 대화가 부족했던 시기가 있었느데 의사소통이 안 되서 힘들었다. 하지만 대화를 하기 시작하면서 팀워크도 좋아지고 멤버들의 생각을 들을 수 있었고, '많이 컸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서로에 대한 이해도 하게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p> <p dmcf-pid="psBLXtloyO" dmcf-ptype="general">호시는 "운명적이다. 이런 애들을 만날 수 있을까 싶다. 인원이 많아서 사이가 안 좋을 수 있는데, 좋은 애들을 만났다. 평생 갈 친구들"이라고 말했고, 승관은 "항상 사이좋고 이런 느낌이 아니라 지지고 볶고 싸우기도 한다. 대화라는 게 항상 좋은 대화만이 아니라 불만도 얘기한다. 그러나 그런 기억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나중에는 웃으며 얘기할 수 있을 정도로 저희를 더욱 두텁게 만들어주는 시간이었다. 너무 사랑하는 멤버라는 걸 알기에 누가 와도 깨뜨릴 수가 없다. 아직도 10년 전 일을 갖고 빵빵 터진다"고 말했다. 또 에스쿱스는 "멤버들과 있으면 일적인 관계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팀워크가 생긴다"고 거듭 애정을 드러냈다. </p> <p dmcf-pid="UkpRTGmehs" dmcf-ptype="general">에스쿱스는 활동 각오에 대해 "그냥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밖에 안 하고 있다. 하루하루 이런 삶을 살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멤버들과도 힘든 일이 있어도 잘 이겨내려 한다. 팬들을 행복하게 하고, 사랑을 줄 수 있는 세븐틴이 돼야겠다는 다짐을 하며 하나하나 해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p> <p dmcf-pid="uEUeyHsdTm" dmcf-ptype="general">이어 승관은 "멤버들 모두 정말 세븐틴이라는 팀을 사랑하고 팬들을 정말 사랑한다. 제가 누군가의 팬이었던 적도 있던 입장으로서 이런 가수라면 후회 없이 좋아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열심히 하겠다. 힘들고 지칠 때도 있지만 잘 해야겠다는 책임감을 갖고, 세븐틴으로서 힘이 다할 때까지 이어가고자 한다. 행보를 예쁘게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p> <p dmcf-pid="7DudWXOJyr"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p> <p dmcf-pid="zrziG5CnWw"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세븐틴</span> </p> <p dmcf-pid="qmqnH1hLyD"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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