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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설계자’ 강동원 “내가 우산 쓴 영화 다 잘돼‥이번엔 너무 추웠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04-29 11: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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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iQn0d9He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동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9/newsen/20240429115038752sqwo.jpg" data-org-width="658" dmcf-mid="VjkIPmLKM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9/newsen/20240429115038752sqw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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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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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dmcf-pid="8VzfT9tsMM" dmcf-ptype="general"> [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p>
          <p dmcf-pid="6P9QH8UlLx" dmcf-ptype="general">강동원이 '설계자'에서도 '우산신'을 선보인다. </p>
          <p dmcf-pid="PlrSRCNfMQ" dmcf-ptype="general">강동원은 4월 29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설계자'(감독 이요섭) 제작보고회를 통해 우중 액션을 소화한 소감을 밝혔다. </p>
          <p dmcf-pid="Q9u2Sb5riP" dmcf-ptype="general">2004년 개봉한 영화 '늑대의 유혹'에서 '전설의 우산신'을 선보인 강동원. 이번 '설계자'에서도 우산신이 나오는 것에 대해 강동원은 "저는 브레인 담당이어서 액션이 많지는 않았다"고 말문을 열었다.</p>
          <p dmcf-pid="xWCYnTEQe6" dmcf-ptype="general">이어 "제가 우산을 쓴 영화들이 대부분 잘됐다. 이번에도 잘됐으면 좋겠다"면서 "너무 추웠던 기억이 난다. 그만큼 공을 많이 들인 작품"이라고 덧붙였다.</p>
          <p dmcf-pid="yFG3k1hLe8" dmcf-ptype="general">한편 5월 29일 개봉하는 '설계자'는 의뢰받은 청부 살인을 완벽한 사고사로 조작하는 설계자 ‘영일’(강동원)이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p>
          <p dmcf-pid="Wu17mpyji4"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 / 이재하 rush@</p>
          <p dmcf-pid="YHSXgYrRnf"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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