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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제훈, 은행강도 인질 ♥서은수 구출→영화관 데이트 성사 (수사반장)[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6
2024-04-26 23:35:0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X2RFrnbU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pxgqSc6U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6/xportsnews/20240426233504366spfo.jpg" data-org-width="1497" dmcf-mid="yxq6XcRup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6/xportsnews/20240426233504366spfo.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XUMaBvkP3A"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이제훈과 서은수가 핑크빛 분위기를 풍겼다.</p> <p dmcf-pid="ZuRNbTEQ7j" dmcf-ptype="general">26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에서는 수사 1팀이 은행 강도를 잡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p> <p dmcf-pid="5Mwvi7GkFN" dmcf-ptype="general">경찰서장(오용 분)의 반대로 은행 강도에 대해 비밀 작전을 시작한 수사 1팀은 강도들의 다음 목적지로 종남에 있는 은행을 예상했다.</p> <p dmcf-pid="1RrTnzHEua" dmcf-ptype="general">이들은 앞서 선처하며 의리를 다진 거지떼들을 각지에 배치해 눈으로 삼아 감시하기 시작했다.</p> <p dmcf-pid="temyLqXD3g" dmcf-ptype="general">강도들이 예상대로 은행에 접근하자 박영한(이제훈)은 김상순(이동휘)에게 경비로 위장할 것을 제안했고, 김상순은 "경비는 마지막에 죽잖아요"라고 토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uRNbTEQp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6/xportsnews/20240426233506031ewtr.jpg" data-org-width="1467" dmcf-mid="Wuwvi7Gkz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6/xportsnews/20240426233506031ewtr.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37ejKyDxFL" dmcf-ptype="general">박영한과 김상순은 은행장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앞선 네 번의 범행 사건으로 서호정은 범행 시간을 예측했고, 결국 수사 1팀은 결찰서장에게 이를 보고했다.</p> <p dmcf-pid="0zdA9WwMun" dmcf-ptype="general">그러나 서장은 은행 강도보다 종남 회관 회합이 더 큰 사건이라며 수사 1팀을 무시했다.</p> <p dmcf-pid="pfNsQtlopi" dmcf-ptype="general">다음날 회합장으로 집합한 경찰들과 다르게 수사 1팀은 서장의 명령을 따르지 않고 은행으로 향했으나 수사 1팀의 돌발 행동을 예상한 서장은 수사 2팀을 은행으로 보냈다.</p> <p dmcf-pid="U4jOxFSg0J" dmcf-ptype="general">결국 박영한, 조경환(최우성), 서호정(윤현수)은 유치장에 갇혔고, 순경을 설득해 유치장을 탈출해 바로 은행으로 출발했다.</p> <p dmcf-pid="uQEldUWA3d" dmcf-ptype="general">한편, 서장의 방해로 수사 1팀은 강도들을 사전에 제압하지 못했고 하필 은행에 방문했던 이혜주(서은수)는 인질로 잡혀 버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xDSJuYcu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6/xportsnews/20240426233507481bdgj.jpg" data-org-width="1479" dmcf-mid="YsBPZke7p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6/xportsnews/20240426233507481bdgj.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zMwvi7GkUR" dmcf-ptype="general">하지만 은행 강도로 위장했던 박영한은 강도들의 차를 회합장으로 운전했고, 이를 수사 1팀이 뒤쫓았다.</p> <p dmcf-pid="qjyFD6uSFM" dmcf-ptype="general">박영한의 정체를 알았던 이혜주는 박영한이 발각될 위기에 처하자 미친 척하는 연기로 위기를 모면했고, 결국 강도들은 붙잡혔다.</p> <p dmcf-pid="BAW3wP7vFx" dmcf-ptype="general">다음 장면에서 서장은 수사 1팀에게 "조무래기 강도들 잡았다고 우쭐대지 마! 너희들은 서장 명령에 불복종한 하극상 부하들이고 엄청난 징계 사유다"라고 분노했다.</p> <p dmcf-pid="bcY0rQzT0Q"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또 이혜주와의 약속을 잊은 박영한은 극장으로 달려갔다. 이혜주는 "누가 그러더라. 경찰을 만나려면 약속 시간을 포기하라고"라며 박영한을 용서했다.</p> <p dmcf-pid="KgS5cf0CuP" dmcf-ptype="general">이어 박영한은 "누가 그러더라. 경찰이 차이지 않으려면 이렇게 손을 꽉 잡아야 한다고"라 이혜주의 말을 따라하고 손을 잡았다.</p> <p dmcf-pid="9av1k4php6" dmcf-ptype="general">사진=MBC 방송 화면</p> <p dmcf-pid="2NTtE8UlF8" dmcf-ptype="general">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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