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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8기 옥순, 잘생긴 17기 영수 호감 “나랑 뭐할래요” 쌍방 플러팅 달달(나솔사계)[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04-26 08: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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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6/newsen/20240426080721526gmpg.jpg" data-org-width="1000" dmcf-mid="Qt3DjV3IM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6/newsen/20240426080721526gmp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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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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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6/newsen/20240426080721814ubot.jpg" data-org-width="1000" dmcf-mid="xclePtloL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6/newsen/20240426080721814ubo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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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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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GTfWlnf5Mc"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dmcf-pid="HwUmk8UlnA" dmcf-ptype="general">8기 옥순과 17기 영수가 서로에 대한 호감을 이야기했다.</p>
          <p dmcf-pid="XhKSOeKGJj" dmcf-ptype="general">4월 25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다시 사랑을 찾으려는 솔로민박 도전의 이야기가 담겼다.</p>
          <p dmcf-pid="ZBAK7lA8JN" dmcf-ptype="general">이날 8기 옥순은 17기 영수와 단 둘이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영수는 "저도 잘 몰랐는데 제가 신비로운 사람을 좋아하는 것 같다. 그런 분은 여기엔 아직 없었다"라고 답했다.</p>
          <p dmcf-pid="5CblsRbYia" dmcf-ptype="general">이어 영수는 "제가 느끼기에 옥순 님은 가까이서 보는 게 외적으로 더 괜찮은 것 같다"라고 했다. </p>
          <p dmcf-pid="1fr89YrRdg" dmcf-ptype="general">옥순이 "멀리서 보면 별로냐"라고 반응하자 영수는 "멀리 서 봤을 땐 못생기진 않았는데 매력적이지 않았다. 첫인상에선 매력을 느낄 수 없었으나 가까이서 보니까 인상이 되게 좋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p>
          <p dmcf-pid="tfr89YrRno" dmcf-ptype="general">17기 영수가 "남자친구 생기면 뭐 하고 싶냐"고 묻자 옥순은 "뭐 할까요?"라며 은근하게 플러팅했다. 영수는 "만약 내가 여자친구가 생기면 손 잡고 산책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p>
          <p dmcf-pid="FN5Aob5rML" dmcf-ptype="general">옥순이 "저는 최근에 등산의 재미를 알았다. 등산하고 싶다"고 하자 영수는 "만약 우리가 잘되면 산부터 가자"고 쌍방 플러팅을 시전,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p>
          <p dmcf-pid="3Atka9tsRn" dmcf-ptype="general">한편 옥순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영수님 잘생겼다"라며 적극적인 호감을 드러내기도 했다.</p>
          <p dmcf-pid="0dTiM0TNJi"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dmcf-pid="pY6HTg6FnJ"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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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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